수박 껍질, 깍두기처럼 해먹는다?

등록일 2018-08-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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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듬고 버리기만 했던 채소나 과일의 껍질들. 하지만 알고 보면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버리던 식재료들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수박 껍질

수박 껍질에는 동맥 기능 개선과 혈압 안정에 좋은 시트룰린이 많습니다. 바깥의 녹색 껍질을 벗겨낸 뒤, 흰 부분을 얇게 썰어 깍두기 김치처럼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또는 껍질을 건조시켜 약불에 끓여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2. 단호박 껍질

항산화 물질 페놀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껍질째 쪄서 먹거나 겉껍질을 얇게 깎아3~4일 동안 말린 뒤 차로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


3. 참외 껍질

비타민 C, 무기질, 칼륨, 칼슘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참외 껍질. 껍질을 깨끗이 씻고 얇게 채 썰어 비빔국수나 물회 등에 넣어 먹습니다.


4. 양파 껍질

항산화 영양소 폴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한 양파껍질. 육수를 낼 때 껍질째 넣어서 사용하세요.


5. 표고버섯 밑동

면역력과 장 운동에 좋은 성분을 함유한 표고버섯 밑동. 밑동을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장조림 또는 장아찌로 만들어 먹습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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