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에서 세트로 시키면 같이 딸려오는 ‘감자 샐러드’ 아시나요? 감자 특유의 포슬포슬하고 담백한 맛과 마요네즈 같은 소스가 버무려진 샐러드는 기름진 육류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샐러드는 본래 서양 사람들이 육류요리에 채소를 곁들여 먹은 데서 시작됐다고 하는 데요. 감자 샐러드도 육류 고기와 많이 먹는 샐러드 중 하나라고 합니다.
감자 샐러드를 으깨어 만들어 놓으면 다양하게 먹을 방법도 많습니다. 곁들여서 먹는 샐러드로 먹어도 되고, 샌드위치에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더구나 감자는 저열량 탄수화물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입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먹고 나갈 수 있는 아침에 ‘감자 샐러드’ 어떠세요? 만들어 놓으면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재료 (2~3인)
감자 3개, 오이 1개, 당근 30g, 양파 1/4개, 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 1작은술, 소금·설탕 약간씩
#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째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삶는다.
2. 감자가 익으면 물을 따라낸 뒤, 강한불에서 냄비를 흔들어 감자 속 수분을 날린다.
3. 오이는 껍질째 씻어 반을 가른 뒤, 씨를 긁어내고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다. 절인 오이는 물기를 꼭 짜서 대강 다진다.
4. 당근과 양파는 사방 0.5cm 크기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팬에서 볶아 식힌다.
5. ②의 감자를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 으깬다.
6. 으깬 감자에 ③의 오이, ④의 당근, 양파를 넣고, 마요네즈, 머스터드, 소금, 설탕으로 버무려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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