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2012년이 좀 아픈 해였어요
그래서 2013년의 해의 계획은
1. 내 끼니 챙기기
: 사실 밥시간을 많이 놓친 탓에 위며 장에 이상이 생겨서 내내 약 먹고 고생했어요
혹은 저녁 늦게 허기진 배를 잡고는
폭식을 일삼았죠
그러다 보니 12월에 한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250이나 나왔어요 ㅠㅠ
정상은 200이하라는데 아무래도 약물 치료를 병행하라는 진단이 나와서
의사 선생님이 3달 후 다시 재검 하고 그래도 안낮아지면 약물치료를 해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 끼니를 제때 챙기고 폭식과 야식은 줄이겠다(안하겠다고 하면 못지킬 것 같아서요 )
2. 2013년은 12권의 책을 읽기
12권의 책의 기준은 1달에 1권이라는 기준이예요
12개월이니 한달의 1권의 책을 읽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ㅁ
실천하기도 쉽고 또 지키기도 쉬울 것 같아서요
또한 1개월에 한권이면 그다니 어렵지도 않을 것 같아요ㅛ
3. 영어 기본 하기
영어와 너무 멀어진 지금, 전화 영어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뭐든 2년은 해야 기본은 하니 전화 영어를 신청해서 일주일에 2번 10분정도의 토킹을 하려구요
10분이 쌓이면 그래도 뭔가 이루어는 지겠죠
4. 내 마음, 감정 표현하기
내 감정에 대해 표현이 너무 서투르거나 작은 것 같아서요
이제는 칭찬하기, 감정 표현을 많이 하려구요
남친에게도 애정 표현은 하루에 3번은 하구요
가족들에게도 전화하고 감정 표현하기를 목표로 삼았어요
이 정도면 2013년 계획은 알뜰하게 잡은 것 같아요
매년 너무 허황된 계획에 스트레스 받고 지키지도 못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제 자신에게도 현실적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제가 나이 먹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서글퍼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뭐
지킬 수 있는 계획으로 자신감 얻어보려구요~
ㅋㅋ
다들 2013년 홧이팅하세요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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