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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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603 [시집/친정] 알콜중독자 시엄니 덧글2 익명 2009-01-22 2394
9602 [시집/친정] ㄹㄹ 익명 2009-01-22 2318
9601 [시집/친정] 전화 통화만 시작하면 며느리 욕.. 덧글4 익명 2009-01-22 2548
9600 [시집/친정] 시댁과 친정이 비교되요 덧글4 익명 2009-01-21 2681
9599 [시집/친정] 명절에 시누들 오는거 싫어요. 덧글4 익명 2009-01-20 3185
9598 [시집/친정] 끌려 다니지 마세요. 익명 2009-01-19 2009
9597 [시집/친정] 혼수가 문제 덧글4 익명 2009-01-19 2347
9596 [시집/친정] 시댁과 한판 덧글4 익명 2009-01-19 3044
9595 [시집/친정] 답답합니다. 덧글4 익명 2009-01-18 2229
9594 [시집/친정] 울 시댁은... 덧글2 익명 2009-01-17 2581
9593 [시집/친정] 시어머니가....ㅜ.ㅜ 덧글4 익명 2009-01-17 2882
9592 [시집/친정] 살고 싶지 않네요. 덧글2 익명 2009-01-16 2562
9591 [시집/친정] 시댁에서 합치자네요. 덧글6 익명 2009-01-15 2655
9590 [시집/친정] 시집살이 넘 힘드네요 덧글6 익명 2009-01-15 2598
9589 [시집/친정] 신랑이 시댁가서 살자네요. 덧글4 익명 2009-01-15 2671
9588 [시집/친정] 이젠 힘이드네요. 덧글5 익명 2009-01-15 2292
9587 [시집/친정] 단단히맘먹고 접으세요. 익명 2009-01-13 2151
9586 [시집/친정] 나이들면 나아져요. 늙기만 바랄뿐... 덧글1 익명 2009-01-13 2467
9585 [시집/친정] 남편하고 시엄니 사이가 안좋네요. 덧글4 익명 2009-01-13 2599
9584 [시집/친정] 아이봐주면서 돈 달라는 시누 덧글7 익명 2009-01-12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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