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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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623 [시집/친정] 싫다 싫어 다 싫어 익명 2009-02-05 3183
9622 [시집/친정] 시아버지의 바람 덧글1 익명 2009-02-05 3244
9621 [시집/친정] 전제집을 얻는데 보태주시지 않는데요 덧글3 익명 2009-02-05 2964
9620 [시집/친정] 딸이 봉인가? 덧글1 익명 2009-02-05 2837
9619 [시집/친정] article is deleted 익명 2009-02-04 2638
9618 [시집/친정] 시집에 들어와살라네요 덧글4 익명 2009-02-03 2789
9617 [시집/친정] 시댁식구는 스토커 덧글2 익명 2009-02-03 2914
9616 [시집/친정] 시누이 시집이나 가버려 덧글3 익명 2009-02-03 2642
9615 [시집/친정] 시아버님이 재혼하신데요. 덧글2 익명 2009-01-31 2843
9614 [시집/친정] 남편이 미우니 시댁도 밉네요 덧글2 익명 2009-01-31 2802
9613 [시집/친정] 올케가 넘 밉네요. 덧글6 익명 2009-01-29 3017
9612 [시집/친정] 시댁식구들에게 저녁 준비해드려야 하나요? 덧글4 익명 2009-01-28 2784
9611 [시집/친정]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덧글3 익명 2009-01-28 2798
9610 [시집/친정] 시댁만 가면 다른사람이 되네요 덧글3 익명 2009-01-28 2687
9609 [시집/친정] 전 나쁜 며느리인가봐요. 덧글3 익명 2009-01-25 2921
9608 [시집/친정] 시댁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익명 2009-01-24 2191
9607 [시집/친정] 전 시금치도 싫어요 덧글2 익명 2009-01-24 2534
9606 [시집/친정] 이혼하시는 편이...... 익명 2009-01-24 1961
9605 [시집/친정] 속상하시죠? 익명 2009-01-24 1946
9604 [시집/친정] 친정때문에 죽겟어요. 덧글5 익명 2009-01-24 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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