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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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60 [웃음] 새로 나온 수영복 나줌마 2000-04-20 7727
59 [웃음] 엽기적인 아가씨. 은사시나무 2000-04-19 7585
58 [웃음] 직업별 허준 시청소감. 은사시나무 2000-04-18 7394
57 [웃음] 실화--전철에서의 장난 푸른바람 2000-04-18 6858
56 [웃음] 삼행시(사이다) 여니 2000-04-17 8172
55 [웃음] 에초..티? 그게 무슨 식초고?? 은사시나무 2000-04-16 7587
54 [웃음] 지랄 시리즈 ~ 하야 2000-04-15 10227
53 [웃음] 병아리의 썰렁한 유머 웬떡 2000-04-12 8709
52 [웃음] 실화~~~울 엄마이야기 푸른바람 2000-04-12 8074
51 [웃음] 형님먼저 아우먼저------ 얼굴 2000-04-12 8092
50 [웃음] 엽기적인 에로 비디오의 제목 푸른바람 2000-04-11 9084
49 [웃음] 이렇다면 당신은 허준증후군환자 푸른바람 2000-04-11 8572
48 [웃음] 그런답을 쓴사람은 많나보네요.. 또다른 둘째 2000-04-11 7885
47 [웃음] 아들의 시험 답안 문은 2000-04-11 7647
46 [웃음] 귀 어두워진 울할머니 oreonara 2000-04-08 7141
45 [웃음] 엘리베이터 안에서 1. - 착각. 은사시나무 2000-04-08 7572
44 [웃음] 아! 성교육... 은사시나무 2000-04-08 8664
43 [웃음] 거북이와 토끼 oreonara 2000-04-07 8005
42 [웃음] 잘자 내 꿈꿔의 사오정 버전 푸른바람 2000-04-07 7828
41 [웃음] 짜장면 삼행시 푸른바람 2000-04-06 1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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