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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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9 [웃음] 응답: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김유진 2000-05-17 5682
78 [웃음] 응답: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boo586 2000-05-17 6074
77 [웃음] 벼룩이행시 김유진 2000-05-16 6524
76 [웃음]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왕언니 2000-05-15 6357
75 [웃음] 사오정과 공주의 일기 푸른바람 2000-05-12 6346
74 [웃음] 진짜 웃긴 죠스바 삼행시 푸른바람 2000-05-12 11156
73 [웃음] 짬뽕곱배기 오행시 kuca4687 2000-05-10 6940
72 [웃음] 팬티 이행시 kuca4687 2000-05-10 7000
71 [웃음] 광고가족. 은사시나무 2000-05-06 6996
70 [웃음] 남편이 읊어준 나의 하루. 은사시나무 2000-05-03 6658
69 [웃음] 돈, 돈, 돈에 깔리다. 은사시나무 2000-05-01 8032
68 [웃음] 뭐, 골뱅이@@@@!! 은사시나무 2000-04-30 6500
67 [웃음] 엄마의 이상형 이집트 2000-04-30 7445
66 [웃음] 에니메이션 문자메세지 (?) 퍼대기 2000-04-26 7513
65 [웃음] 대변인 두기여사 2000-04-24 6994
64 [웃음] 드라마 왕건의 한 대사 '숨겨논 개집...' 두기여사 2000-04-24 7091
63 [웃음] 이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들. 은사시나무 2000-04-24 7292
62 [웃음] 숫자나라 이야기 산울림 2000-04-23 6690
61 [웃음] 아들녀석 교실에서 있었던... 제 인 2000-04-22 6859
60 [웃음] 새로 나온 수영복 나줌마 2000-04-20 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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