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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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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고 있어요

글쓴이 뽀샤시

등록일 2009-12-12 11:10

조회수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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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오늘 날씨가 오랜만에 화창하답니다^^*

지난주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아침부터 시원하게 세탁기 돌리고 있답니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빨래를 뽀송뽀송하게 말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모님들도 날씨만큼이나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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