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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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762 [시집/친정] 응답: 차남은 왜 ? 그냥 2000-08-22 1400
1761 [시집/친정] 응답: 장남이 아닌 차남이 왜? 리스 2000-08-22 1326
1760 [시집/친정] 차남도 아들입니다..(초보 주부님께) 그저 인간.. 2000-08-22 1481
1759 [웃음] 오직 한 사람... 강변 2000-08-22 3721
1758 [시집/친정] 응답: 여름 휴가는? 호맘 2000-08-22 1119
1757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투덜이 2000-08-22 1195
1756 [시집/친정] 꼬까신, 호맘님 감사! 섬 2000-08-22 1390
1755 [시집/친정] 장남이 아닌 차남이 왜? 초보주부 2000-08-22 1529
1754 [부부] 응답: 그리운내사랑 코알라 2000-08-22 1415
1753 [시집/친정] 응답: 아랫동서땜에... 호맘 2000-08-22 1298
1752 [부부] 응답: 점쟁이 말땜에 우울한 앞날 DDD 2000-08-22 1102
1751 [부부] 응답: 맘먹은데로참안되네요 하니 2000-08-22 1038
1750 [부부] 그냥 너무 답답해서요... 어느 여인 2000-08-22 1698
1749 [부부] 응답: 의로받고싶어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지나치다가 2000-08-22 1036
1748 [부부] 그리운내사랑 신아 2000-08-22 1575
1747 [시집/친정] 응답: 시어머니생신날의풍경 지붕 2000-08-22 1243
1746 [시집/친정] 응답: 아랫동서땜에... 꼬까신 2000-08-22 1401
1745 [시집/친정] 응답: 제가 이상한가요 ?? 2000-08-22 1161
1744 [웃음] 사랑은 ........ 블루 2000-08-22 3810
1743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 노릇 한번 해볼까나?... 지나가다가.. 2000-08-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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