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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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531 [부부] 화가 나네요..레몬홍차님땜시... 뚜벅이 2000-08-09 1329
1530 [시집/친정] 맏며느리의시댁살이 무제 2000-08-09 2072
1529 [부부] 응답: 꽤 오랜 시간의 결정 후에 ..... ? 2000-08-09 1294
1528 [부부] 응답: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기막힘 2000-08-09 1317
1527 [부부] 응답: 누군가의 진실한 도움을 바라며... 너그럽게 2000-08-09 1100
1526 [시집/친정] 응답: 시댁식구 얼굴 보고 사느니 이혼을 택하고 싶어요 너그럽게 2000-08-09 1413
1525 [부부] 홍영희 얘기 제가 했습니다. 누봉이 2000-08-09 1467
1524 [시집/친정] 나중에 후회하면 y 2000-08-09 1445
1523 [시집/친정] 응답: 시댁식구 얼굴 보고 사느니 이혼을 택하고 싶어요 사랑니 2000-08-09 1553
1522 [시집/친정] 응답: 돈이 좀 생겼는데요.... 먼데서 2000-08-09 1420
1521 [부부] 누군가 그러더군요. 강남길 와이프 였던 홍영희의 말로를 아... 걱정녀 2000-08-09 1510
1520 [부부] 응답: 꽤 오랜 시간의 결정 후에 ..... 사이버 2000-08-09 1474
1519 [부부] 응답: 어린시누이님과 반디님의글을읽고.. 어린시누이 2000-08-09 1100
1518 [시집/친정] 응답: 돈이 좀 생겼는데요.... 맏며느리 2000-08-09 1482
1517 [부부] 꽤 오랜 시간의 결정 후에 ..... 레몬홍차 2000-08-09 1734
1516 [부부] 냄편이 안쓰러워서 예삐 2000-08-09 1310
1515 [시집/친정] 응답: 돈이 좀 생겼는데요.... 영 2000-08-08 1666
1514 [시집/친정] 응답: 자유롭고 싶어요. 맏며느리 2000-08-08 1290
1513 [웃음] 거짓말 들... Lauren 2000-08-08 3989
1512 [웃음] 담배 피우시는 분 있나요? Lauren 2000-08-08 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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