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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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511 [웃음]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껴 보세요 Lauren 2000-08-08 4059
1510 [시집/친정] 돈이 좀 생겼는데요.... 맏며느리 2000-08-08 1690
1509 [시집/친정] 응답: ☆ 자기~~바보~~!!★ ~♬~~ 맏며느리 2000-08-08 1244
1508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의결혼자금은 누가......2편 맏며느리 2000-08-08 1589
1507 [시집/친정] 화이팅! 콜라 2000-08-08 1356
1506 [시집/친정] 응답: 과거와 현재 싫어요.... 2000-08-08 1376
1505 [시집/친정] 과거와 현재 할말없는여자 2000-08-08 1672
1504 [부부] 응답: 누군가의 진실한 도움을 바라며... 땡주 2000-08-08 1165
1503 [시집/친정] 시댁식구 얼굴 보고 사느니 이혼을 택하고 싶어요 윤지영 2000-08-08 1928
1502 [시집/친정] 응답: 시력교정수술 더워 2000-08-08 1332
1501 [시집/친정] good! 콜라 2000-08-08 1290
1500 [시집/친정] 응답: 시력교정수술 비비 2000-08-08 1369
1499 [시집/친정] 시력교정수술 독종 2000-08-08 1559
1498 [부부] 바우 별님 고마와요 햇살 2000-08-08 1211
1497 [시집/친정] 딸..여자... 코코비 2000-08-08 1541
1496 [부부] 차라리 헤어지세요 y 2000-08-08 1209
1495 [시집/친정] 호호아줌마의 글 사이버 2000-08-08 1571
1494 [시집/친정] 제가 얘기한건 일부분일뿐..(꽃님에게) 호호아줌마 2000-08-08 1534
1493 [부부] 응답: 누군가의 진실한 도움을 바라며... 별님 2000-08-08 1255
1492 [웃음] 어~이! 내...말 안해도 알지에~?... 파랑새 2000-08-07 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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