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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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594 [부부] 안 사실갔습니다. 삐리리 2000-08-14 1220
1593 [시집/친정] 응답: 위기... 창포 2000-08-13 1469
1592 [웃음] 응답:나 말고 수 많은 강변들이 모였네..^^* 강변 2000-08-13 3814
1591 [부부] 응답: 사실일지도... 아라한 2000-08-13 1304
1590 [시집/친정] 위기... 제이 2000-08-13 1724
1589 [부부] 응답: ... 코비 2000-08-13 1362
1588 [부부] 707번의 가을님의 얘기좀 답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해요 정말... 안타까움 2000-08-13 1415
1587 [시집/친정] 응답: 맏이...종가집???? 글쎄요. 2000-08-12 1318
1586 [시집/친정] ...아...답답... 튤립 2000-08-12 1636
1585 [시집/친정]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2) 둘째... 2000-08-12 1611
1584 [시집/친정] 희망이 없어지느듯...ㅜㅜ 둘째... 2000-08-12 1539
1583 [부부] 응답: 우린 모두 순진하게 농락당했다? 나무그림 2000-08-12 1268
1582 [부부] 저랑 같이... 나무그림 2000-08-12 1194
1581 [시집/친정] 응답;미운 윗동서 가시고기 2000-08-12 1673
1580 [부부] 친구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 아라한 2000-08-12 1489
1579 [웃음] "사원모집"......... 파랑새 2000-08-12 3657
1578 [부부] 제 글 삭제했어요. 행복 추구 2000-08-12 1440
1577 [시집/친정] 응답: 시댁식구 얼굴 보고 사느니 이혼을 택하고 싶어요 뚱띵이 2000-08-11 1214
1576 [부부] 응답: 자기가 잘났으면 ..무시해 버려요 치자꽃 2000-08-11 1248
1575 [부부] 응답: 우째 이런일이????? 바우 2000-08-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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