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글수 글수(70,902)
검색 목록보기

내가쓴글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842 [시집/친정] 응답: 분가 9개월째인데... 나도 맏이 2000-08-25 1436
1841 [부부] 응답: 우째 이런 일이(장애우 구타) 상쾌한하루 2000-08-25 1074
1840 [부부] 응답: 동서가 불쌍하다~~ 상쾌한 하루 2000-08-25 1193
1839 [시집/친정] 응답: 분가 9개월째인데... 비비 2000-08-25 1407
1838 [시집/친정] 응답: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 비비 2000-08-25 1357
1837 [시집/친정] 응답: 이런 건 어때요? 물소리 2000-08-25 1262
1836 [시집/친정] 분가 9개월째인데... 맏이 2000-08-25 1642
1835 [부부] 응답: 그냥 너무 답답해서요... 여자2 2000-08-25 1131
1834 [부부] 동서가 불쌍하다~<제2탄> 사랑 2000-08-25 1441
1833 [시집/친정] 응답: 말많은 시누님에 대한 어휴님의 답글을 일고.. 어휴! 2000-08-25 1373
1832 [시집/친정] 시댁때문에 울고싶어요! 울고픈 2000-08-25 1725
1831 [시집/친정] 응답: 시댁에 가면 다치는 딸때문에 속상... 바람개비 2000-08-25 1271
1830 [시집/친정] 말많은 시누님에 대한 어휴님의 답글을 일고.. 바람개비 2000-08-25 1506
1829 [시집/친정] 응답: 어렸을땐 제삿날만 기다렸는데..-저도요. 그러나 이젠 서글픈이 2000-08-25 1281
1828 [시집/친정] 응답: 난 말 많은 시누이다. 바람개비 2000-08-25 1197
1827 [시집/친정] 응답: 두려운 추석이 다가온다 늘푸름 2000-08-25 1159
1826 [시집/친정] 이해하기 힘든 분 hama 2000-08-24 1493
1825 [부부] 응답: 그냥 너무 답답해서요... 깜씨 2000-08-24 1160
1824 [시집/친정] 응답: 어렸을땐 제삿날만 기다렸는데.. 누봉이 2000-08-24 1345
1823 [부부] 응답: 그리운내사랑 ... 2000-08-24 1097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