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즙’, 위 건강에 효과있어

등록일 2015-05-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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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 이미지

3대 장수식품이자 10대 건강식품인 양배추는
헬리코박터에 강한 천연물질 설포라판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결과를 보면 40~50대 직장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던 위궤양이 20대 직장인들에게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헬리코박터균 파일로리균 감염 혹은 소염진통제와 같은 약물복용, 지나친 음주, 흡연, 스트레스, 커피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요즘처럼 밤낮으로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더욱 각별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 위(胃)를 지켜주는 대표 건강식재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 때부터 질병치료를 위한 약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원기를 북돋아주고 마음을 침착하게 해주는 채소'라고 양배추를 설명하기도 했다.

양배추에 함유된 항산화성분과 비타민U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궤양과 위염증을 방지해 주며 스트레스 해소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때문에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는 한국인들의 식생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식재이기도 하다.

또한 양배추는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와 같은 곳에서 특히 효과적인데 쌀에 부족한 동물성 단백질 라이신을 양배추가 보충함으로써 밥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 또한 낮아 수프나 즙을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여성들이 선호하는 식재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양배추는 단백질 대사 간 기능을 개선할 수 있어 항암식품으로도 탁월해 로마에서는 예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렇듯 양배추의 영양이나 효능은 오래 전부터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현대인의 심신 건강에 제격이다.

◆ 영양소 파괴하지 않는 녹즙 형태가 가장 좋아

위 건강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식습관과 함께 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양배추는 풍부한 영양성분에도 불구하고 식감과 맛이 좋지 않아 날것으로 섭취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가정에서는 잎을 삶아 쌈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열을 가하면 영양분이 파괴되기 쉽다. 따라서 양배추의 영양소를 살리면서 손쉽게 마실 수 있는 녹즙 형태의 제품을 구입해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양배추즙을 고를 땐 신선도가 중요해

양배추즙은 양배추를 그대로 먹기 때문에 먼저 양배추의 품질과 신선도가 중요하다. 보통 양배추는 저장성이 좋고, 잘 상하지 않아 한번에 많은 양을 수확해 놓고 보관하면서 즙을 짜내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양배추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확 후 바로 짜낸 즙이 좋으며, 별도의 첨가제 없이 좋은 물을 사용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신선한 국내산 양배추로 만든 양배추즙은 유기농 쇼핑몰 누리보듬(www.nuribodm.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누리보듬의 양배추즙은 즙에 필요한 양만큼 직접 농장에서 수확하여 양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첨가제를 쓰지 않아 유통기한이 짧지만 양배추의 좋은 영양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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