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캘린더] 연령별 물놀이 주의사항 8가지

등록일 2018-08-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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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워터파크, 계곡 등 물놀이를 가는 피서객들이 많은데요. 특히 여름철 휴가지에서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니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물놀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세요!

 

<면역력이 약한 0~5세>

 

수족구병 = 물에 녹은 감염자의 콧물, , 진물, 대변을 통해 감염되며 손, , 입안에 물집과 수포성 발진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로타바이러스 장염 = 여행객이 붐비는 바닷가 또는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며 하루 10회 이상의 설사와 구토, 탈수증상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비누와 소독제로 사전 예방을 할 수 있어요.

 

 

<활동성이 높은 어린이·청소년>

 

낙상 = 미끄러운 바닥, 울퉁불퉁한 돌과 바위를 조심해야 하며 가벼운 근육통, 심하게는 뇌손상과 기타 부위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아쿠아슈즈를 신고 작은 보폭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익사 = 준비운동을 완벽히 하지 않았거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익사로 이어지기 쉽습니다구명조끼를 꼭 착용하시고 보호자와 함께 물어 들어가세요. 물놀이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전 연령대>

 

급성외이도염 = 더러운 물이나 사람들이 많은 해수욕장에서 걸리기 쉽습니다. 습진, 부어 오르거나 고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영과 다이빙을 할 때는 귀마개를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

 

유행성 결막염 = 수영장 또는 사람들이 많은 해수욕장에서 걸리기 쉽습니다. 눈이 충혈되거나 이물질, 눈물흘림 등의 질환이 발생합니다.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눈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물놀이를 자제해야 합니다.

 

말라리 = 얼룩날개 암컷 모기가 인체를 흡혈하면 오한, 발열이 발생합니다. 방충망과 모기장 사용을 생활화하시고 긴소매·긴바지 등을 착용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해주세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모기를 통해 전염되며 피부발진, 근육통, 발열, 결막충혈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밝은 색의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진한 향의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을 자제해야합니다.

 

 

<물놀이 안전수칙 10가지>

 

1. 물놀이를 할 때 항상 어른과 같이 물에 들어간다.

2.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3.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다.

4. 물에 들어가기 전에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신다.

5. 식사를 한 후 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6. 물놀이를 하면서 사탕이나 껌 등을 씹지 않는다.

7. 정해진 곳에서만 물놀이를 한다.

8. 파도가 높거나 물이 세게 흐르는 곳, 깊은 곳에서는 수영하지 않는다.

9. 계곡이나 강가, 바닷가에서는 잠금장치가 있는 샌들을 신는다.

10. 수영장 근처에서 뛰어다니지 않는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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