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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찌감치 일어나 오늘 만든건 ^^
큰 딸을 위한 수납함이예요 ^-^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저는 너무 즐겁습니당 ^---------^
아이를 생각하며 제가 젤루 좋아하는 붓칠을 해가며,,
만들었네요,,
페인트 한통 그러니까 약 1리터 짜리 사두면 정말 두고 두고 쓴답니다 ^-^
10개도 거뜬할껄요?? 아니다 작은 상자니까,, 그 이상도 가능하겠네요 20개까지??
스티로폼 하나는 색을 스프레이로 밤에 색을 입혀놓은거구..이렇게 만드는것
너무 좋아하거든요 ㅋㅋ
딸아이를 위한 핑크색.. ^^*
별모양이랑 보석은 미리,, 딸아이 만들기때문에 구입해놓은거랍니다 ^^*
페인트칠은,, 하다보면 느는게 묘미이자 가장 큰 매력이예요
몇년전부터 하기 시작했다보니,,
저는 작은 거 칠하는거,,, 금방 할수있더라구요...
큰거는 무리지만요,,아이들때문에라도 ^^;;
무독성으로 나와서요 냄새도
전혀 없답니다 ^^
그래도 베란다에서 해주심이 ㅋㅋ
저는 과정을 섬세하게 찍지를 못하네요
하다보면 작업에 몰두하다보니 작은거라두
심취를 해놔서요 ^^;;
본인의 섬세함에 따라,, 표현을 해뵤셔도 좋구,,
그렇게 한번 뭐든 해보세요,, ^-^
전 개인적으로 시트지도 좋지만
붓칠이 너무 좋거든요 ㅎㅎ 터치감도 좋구,,
페인트 칠할때 3차까지 칠하는겁니다
그래야 곱게 색이 먹거든요?
나무는 사포질을 할필요는 없어요 ^-^
연하게 한번 바르고 중간 바르고 마지막으로
곱게 색을 입히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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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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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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