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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도 지겹다.== 여기에 한표!

글쓴이 푸푸

등록일 2004-03-14 13:58

조회수 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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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글에 적극적으로 한 표 꾸욱~!

예전부터 사주대의 이곳 게시판에 올라치면
마치 누봉이님의 개인 홈페이지인가의 짜증스런 기분을 맛보던 저로서는
이분의 표현에 속이 다 시원해지는군요.

그리고, 양비론! 이거 역시 누구나 입만 열리면 할 수 있는 소리고.


(경의를 표하는 사람들 있는데...이래도 되나 모르겠다...)














지나가다.님의 글입니다.
>
> 더이상 님의 글에 반발하기도 싫지만
> 님이 주장하는 양비론도 지겹습니다.
> 건설적인 긍정적인 시각이 하나도 없군요.님의 주장이 다소 틀리지 않은바는 아니지만,님의 그 한결같은 시각도 보기에 힘듭니다.
>
>
> 온대상을 바보로 만드는 다소 감정적인 님의 글 더이상 안띄길 바랍니다.
> 저도 이곳에 오지 않겠습니다.전후좌우 입체적인 님의 시각부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저또한 노사모도 아니고 전폭적인 지지자도 아니지만 무책임하게
> 양비론으로 (엄정하게 양비론이 아닌 여당과 대통령 원망하는)이게시판을 마치 자신의 전용텃밭인양 퍼붇는 님이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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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첨인데여....*^^* 치자2001-10-306448
12151   우리 엄마을 돌려주세요 윤진2001-10-30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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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째... 딸기2001-11-01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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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희망2001-10-316227
    Re: 딸기님.....윤진이가요.. 천선아2001-10-306214
    푸하하하~~~~~ 딸기2001-10-306574
12150   안녕하십니까 진목2001-10-30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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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쓸쓸한 녀자, 잼없는 여자... 석혜원2001-10-30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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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러니깐... 천선아2001-10-30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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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김경미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게시판지..2001-10-306102
12146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걸 친구가 보내줘서요.. 게시판지..2001-10-29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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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 치자2001-10-29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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