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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당신의 손](고도원의 아침편지 4.11)

글쓴이 마담

등록일 2002-04-12 17:31

조회수 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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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원 가입해서 열어 본 것이 아침의 글입니다
가슴 뭉클한 따뜻함이 베어나오는, 겉으로는 뚝하지만 많은 걸 가슴으로 느끼며 사시는 분 같아 앞으로 자주 만나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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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홈패션(커튼을 해야 하는데) 천선아2001-08-14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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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1   헬로우!! 초록빛2001-08-10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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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흐~~ 엄청납니다... 김향숙2001-08-11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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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글마당의 문은님께.. 세실2001-08-10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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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글마당의 문은님께.. 치자2001-08-099268
    Re: 미세스박님과 세실님께 문은 님의 안부를 전합니다. 천선아2001-08-098674
11927   인형 구경오세염~ 현승맘~2001-08-08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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