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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빗님이...

글쓴이 안개비

등록일 2001-11-29 14:08

조회수 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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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메말랐든 대지에 촉촉히 내려주는 비....
얼마나 목이 말랐든지....정신 없이 먹는군요..ㅎㅎㅎㅎ
마음껏 먹고 이제는 생기가 도는 모습..너무너무 좋아 보인답니다
저의집 창 밖의 풍경이랍니다....온통 초록의 일색이에요

여긴 탐라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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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침묵의 달! 내 이쁜 11월이여 안녕~~ 치자2001-11-294994
12234   깨어있는 여성이고 싶어 윤필녀2001-11-295192
    Re: 깨어있는 여성이고 싶어 치자2001-11-295116
12233   고마운 빗님이... 안개비2001-11-295706
    Re: 고마운 빗님이... 치자2001-11-294987
12232   사주대 식구 여러분 겨울 인사드립니다 나무그림..2001-11-286134
    Re: 혼자인건 절대 안 아름답습니다.^^ 게시판지..2001-11-295112
    Re: 사주대 식구 여러분 겨울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11-285280
12231   겨울에서야 드리는 문안인사 이슬방울..2001-11-285571
    Re: 겨울에서야 드리는 문안인사 이슬방울..2001-11-305097
    Re: 겨울에서야 드리는 문안인사 치자2001-11-285301
12230   가입했어요... 김소희2001-11-275819
    Re: 김소희님 어서 오세요.^^ 게시판지..2001-11-285416
    Re: 잘했어요... 치자2001-11-275448
12229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진귀녀2001-11-275620
    Re: 진귀녀님한테서 향기가 납니다..^^ 게시판지..2001-11-285561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275272
12228   주부라는 직업 김영희2001-11-275789
    Re: 주부라는 직업 치자2001-11-284899
12227   가입첫날 송선화2001-11-275522
    Re: 새내기님 ^*^ 치자2001-11-275379
12226   서산에 첫눈 내렸습니다. 양당골2001-11-275503
    Re: 헉! 소문이 벌써....하하하 양당골2001-11-285183
    Re: 어머나 벌써요. 치자2001-11-285251
12225   반가워요! 최덕희2001-11-275422
    Re: 반가워요! 이슬방울..2001-11-285242
    Re: 반가워요! 치자2001-11-275129
12224   반애련님 축하해요 치자2001-11-275377
    Re: 반애련님 축하해요 반애련2001-11-275100
12223   반애련님 저두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코코님..^^ 게시판지..2001-11-275204
    Re: 감사해요 반애련2001-11-2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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