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축하드려요

글쓴이 행복

등록일 2009-01-26 15:58

조회수 1,78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부모님께'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부모님이 정말 좋아 하시겠어요

저도 시집 가라고 난리인데 전

사람이 없어서 에고 부럽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486   [돌아온일지매]적극적인 달이의 사랑공세에 수줍은 일우 김은아2009-01-301472
22485   인터넷의 예의 강미희2009-01-291420
2248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지화자2009-01-291433
22483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호호아줌..2009-01-292020
22482   판교 진짜 로또일까? 아파트가..2009-01-291692
22481   [아내의 유혹] 그 막장의 실체는? 이은숙2009-01-291888
22480   명절에.... 조치원2009-01-292153
22479   첫사랑 해피2009-01-292422
22478   많이 힘들다고 가리봉2009-01-291764
22477   피곤하내요~ 푸름2009-01-291642
22476   출근 해미2009-01-291585
22475   경기침체로 결혼 20% 감소 경기가 ..2009-01-281744
22474   article is deleted 님스2009-01-261116
22473   용돈도 못드리고 익명2009-01-261823
    속상하시겠어요 하이맘2009-01-261801
22472   스키장 놀자2009-01-261857
22471   눈이 오면 이별2009-01-262343
22470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행복2009-01-262383
    좋은인연 사랑님2009-01-262053
22469   부모님께 사랑님2009-01-261945
    좋은분 만나셨나 보아요 하이맘2009-01-261999
    축하드려요 행복2009-01-261789
22468   울 삼촌의짝 강이2009-01-261671
    외모는~~ 솔로2009-01-261550
22467   소꼽친구가 하늘이2009-01-262009
22466   연말정산 산지2009-01-261551
    국세청~~ 하늘이2009-01-261579
22465   눈이 많이와서 별미2009-01-261526
    우리도 미미2009-01-261387
22464   명절이 끝나가내요 뽀리2009-01-261422
    와~~ 수미2009-01-26134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