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언니가 그곳에서 라식수술 받았어요~

글쓴이 해피맘

등록일 2009-11-30 00:47

조회수 5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는 언니가 얼마전 동대문에 위치한 굿모닝서울안과에서 라섹수술했어요..

가격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수술후 시력 정말 좋게 나왔어요..

언니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저도 하라고 무쟈게 권유하고 있답니다.

실은 저도 안경쓰거든요. 워낙 시력이 안좋아서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언니한것 보니 해야겠다 생각 들더라구요..

참~~ 정말검사가 예약하고 가면 무료라고해요~~

언니말이 2시간걸렸다며 처음에는 무료라고해서 대충하는 그런 검사는 아닐까했는데

정말 꼼꼼하게 검사해준다고 하던걸요.. 그 이야기 듣고나니 먼저 점검부터 받아봐야겠다

싶더라구요~~~라식, 라섹전문병원이라니 믿음도 가고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046   애처로운 진달래 4 현이2009-12-01511
22045   대관령에 불던 바람 7 디토2009-12-01707
22044   점수는모두나의것! 2 정선빈2009-11-30484
22043   간통죄는 폐지되어야 한다 (SarA)님의 댓글에 대한 의견 4 누봉이2009-11-301319
22042   입학연령 만 5세로... 입학을 시켰던 학부모로서.. 4 누봉이2009-11-301295
    다행이시네요 1 이명박탄..2009-12-01598
22041   안동 하회마을 다녀왔어요^^ 3 남순금2009-11-301031
22040   포이즈와 함께하는 시네마 브런치 행사 영화 '백야행' 시사회 3 루시카토..2009-11-301624
22039   우승을 목표로 대회 다녀왔는데... 5 Mr.짱2009-11-30607
22038   교과서에 나오는 강화도 여행 1 송희수2009-11-30961
22037   송년 파티에서 다이어트의 끈을 놓지 않는 방법 2 올망졸망..2009-11-301114
22036   홍릉 수목원의 낙상홍 너무 고와요 3 현이2009-11-30725
22035   11월 마지막.. 3 이겨울님..2009-11-30578
22034   오늘의 일상^^ 3 십할공대..2009-11-29663
22033   휴식.. 2 이겨울님..2009-11-29716
22032   개나리가 활짝이네요 1 현이2009-11-29647
22031   드럼캣 공연을 보고 1 아들맘2009-11-28866
22030   따뜻.. 2 이겨울님..2009-11-28875
22029   길을 가다가~~ 3 현이2009-11-28842
22028   라식 수술 할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6 율양2009-11-281629
    언니가 그곳에서 라식수술 받았어요~ 해피맘2009-11-30564
22027   강간에 관한 댓글질 2 디토2009-11-271516
22026   오늘오늘이 왕예쁜2009-11-271074
22025   출사표 두둥~! 3 Mr.짱2009-11-271021
22024   난방비 정말 걱정이에요 ㅡㅜ 1 두리엄마..2009-11-27660
22023   사랑, 넌 뭐니?(결혼16주년을 돌아보면서) 5 밥상차리..2009-11-271148
22022   8주 개인트레인 1 최인숙2009-11-271048
22021   보일러고장.. 이겨울님..2009-11-271210
22020   살곶이 공원에서~~ 2 현이2009-11-271267
22019   여유로운 나의 하루를 보낼려니 1 teresung..2009-11-271050
22018   11월 26일 목요일 나의 하루 2 김옥주2009-11-2779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