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죄송합니다.

글쓴이 하하

등록일 2004-03-14 14:57

조회수 2,1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메롱하실 때 입모양과 혀말림이 무척 이쁘셨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목을 치십시오.
그 연세에 "메롱"이라니요?
제가 님의 수준을 [바닥]으로 끌어 내려 놓고야 말았군요.
이를 어쩝니까.


저도 이리 창피한데, 님이야 아마 죽고싶으실 겁니다.



우리,
정말 유치하죠? 하하하.
갑자기 웃음이 나네요. 이 게시판을 애들이 보면,
어른들도 저러는 구나...의아해 할 거 같습니다. 하하하.



아이고, 나라 일 걱정해야 하는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힘 내십쇼 범경화2004-03-182108
13447   천둥치던 밤이 지나고 천선아2004-03-172162
13446   관리자님께 뭐좀 여쭤 보고싶어서요^^ winely2004-03-152389
    구례라고 하니.. 누룽지2004-03-172062
    winely님 안녕하세요... 운영자2004-03-162036
    헤헤 누군지 알지롱 누뻥이2004-03-162202
    마자요 마자.. 똠..2004-03-161980
13445   우리의 상식 시민혁명..2004-03-152471
    고쳤습니다. ^^ 시민혁명..2004-03-152247
    링크거실 때요..^^;; 또~ㅁ2004-03-152131
13444   올해의 화제작 시민혁명..2004-03-152294
13443   꽃피는 봄 날 ,남쪽나라 누벙이2004-03-152298
    꽃피는 봄 날 ,남쪽나라 또~ㅁ2004-03-152252
13442   나도말좀하고싶다 들풀2004-03-152409
    나도 말하고 싶은 것 소엽2004-03-152395
13441   대통령 꿈을 꾸고.. 누봉이2004-03-152436
    누봉이님을 위하여 답답2004-03-152364
    님의 생각도 인정합니다 누봉이2004-03-152087
    주연 노무현, 작가 누봉이님 퇴장으로 이번 무대는 막을 내립니다. 이희재2004-03-152153
13440   열정과 냉정사이 늘푸른2004-03-142301
13439   게시판에 글 쓰는 분들께 누봉이2004-03-142456
    글 쓰실 때 마다 궁금2004-03-142317
    죄송합니다. 하하2004-03-142142
    그렇다면 저도 진지하게. 어처구니..2004-03-142517
    맞네(이역시 삭제하겠습니다) 메롱2004-03-142443
    조금 더 생각해보시면,, 누봉이2004-03-142326
    맞네 쯧쯧2004-03-142337
    맞네(누봉이님글읽고 삭제합니다) 돌돌이2004-03-142244
    누봉이님께만 정말2004-03-142387
13438   친일청산법 반대한 국회의원 허참2004-03-142340
    친일청산법 반대한 국회의원 어처구니..2004-03-142129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