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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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41   너를 사랑한다 , 그리고 미안하다 누봉이2003-10-112584
    축하~♬ 한혜란2003-10-132044
    축하~♬ 치자2003-10-112246
13340   오마이가뜨.... 누벙이2003-10-102769
    오마이가뜨.... 혜숙이2003-10-112249
13339   가을에 생각나는 아줌마들 사임당2003-10-082524
    여기 "사이비" 아닌데요~ 자유원2003-10-082123
13338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누봉이2003-10-062431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은애2003-10-072215
13337   선수촌(?)에서 보낸 하룻밤... 누봉이2003-10-062307
    푸흐...정말 주드냐...고 묻고 싶습니다. 천선아2003-10-092185
13336   한숨 돌리며.... 자유원2003-10-062165
    한숨 돌리며.... 치자2003-10-072248
13335   오늘 가을 하늘은.... 혜숙이2003-10-042252
    오늘 가을 하늘은.... 한혜란2003-10-132163
    오늘 가을 하늘은.... 한혜란2003-10-132224
    오늘 가을 하늘은.... 별2003-10-062137
13334   마음이 아파서..... 엄마마음..2003-10-022519
    어쩌나.. 차돌맘2003-10-062205
    저희는 동지구먼요. 천선아2003-10-032459
    누봉이의 교육방법 누봉이2003-10-032351
    마음이 아파서..... 치자2003-10-022181
13333   시월 첫날에... 권차희2003-10-012511
    시월 첫날에... 치자2003-10-022135
    시월 첫날에... 별2003-10-022199
13332   첫 인사 올립니다^^* 혜숙이2003-10-012354
    첫 인사 올립니다^^* 은애2003-10-022186
13331   10월 첫날에... 천선아2003-10-012331
    오늘이 시월의 첫날이었군요 양당골2003-10-012133
      신종풀루의~~~``` 마리☆2009-09-111721
13330   간만에 감상에 젖어.. 누뽕이2003-09-29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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