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10월14일,월요일-‘몰입의 즐거움’

글쓴이 사교계여우

등록일 2013-10-14 01:15

조회수 4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10월14일,월요일-‘몰입의 즐거움’

 

 


 


ugcCAYUGHJP.jpg

58+.jpg


미국 시카고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ugcCA0T4Y7O.jpg


저서 ‘몰입의 즐거움’에서





ugcCA1KYNYT.jpg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을 들려준다.



ugcCAYVV315.jpg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사랑할 줄 알 때 삶의 질은 높아진다.’







ugcCARXRHVM.jpg


청명한 주말 뒤 차차 흐려지는 월요일.




ugcCA01TW5V.jpg


출근하는 발길이 가볍다면 당신은 행복하다.



ugc.jpg


몰입하고 있는 일이 있거나

혹은 그러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게 분명하므로.







ugcCA3WLT07.jpg


일 욕심 많은 부장님들은 이렇게 닦달하신다.


“어이, 가을에는 차가운 기운이

뇌의 각성 중추를 자극해

의식이 뚜렷해져 일이 잘된다고.



 ugcCANFO5K2.jpg

ugcCA7HL36P.jpg


일들 좀 잘해 보지.”






ugcCAZJP09O.jpg


 일하기 싫은 직원들은 이렇게 반론하시라.




ugcCA3M71W9.jpg


 “부장님,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

우울증의 위험이 높아요.



ugcCA4W1VKL.jpg

ugcCA3RVPQG.jpg


이럴 때에는 외출을 자주 해야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요.



 ugcCAVIZL1V.jpg


휴가 좀 주시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7640   10월15일,화요일-빗소리에 깊어가는 가을의 기억 1 사교계여..2013-10-14309
37639   배고프당...ㅎㅎ 1 링링이2013-10-14326
37638   내일은 비가 온다고... 1 테디베어..2013-10-14211
37637   내일은 학교 도서관으로.. 1 마시멜로..2013-10-14270
37636   월요일 아침 1 ㅁ궁화2013-10-14361
37635   10월14일,월요일-‘몰입의 즐거움’ 1 사교계여..2013-10-14449
37634   보쌈과 족발... 4 테디베어..2013-10-13485
37633   산책했어요.. 2 링링이2013-10-13550
37632   동생집에서.. 2 마시멜로..2013-10-13330
37631   일요일 밤... 1 소엽2013-10-13287
37630   10월13일,일요일-붉은 유혹 사교계여..2013-10-13185
37629   어제 기쁨2013-10-13272
37628   전 남친이 떠오르는 순간ㅋㅋㅋ 2 할랑2013-10-13243
37627   오늘 하루도.. 향기2013-10-13372
37626   즐거운 주말 입니다^^ㅋㅋ 아이리스..2013-10-12291
37625   러브 스토리 3 소엽2013-10-12217
37624   좋은 주말되세요.. 2 마시멜로..2013-10-12777
37623   아침에 늦잠 자고.. 1 테디베어..2013-10-12750
37622   은행나무길(동제님) 1 ㅁ궁화2013-10-12527
37621   [날씨] 완연한 가을…찬바람..... 햇니미2013-10-12159
37620   주말아침~~ ㅁ궁화2013-10-12167
37619   부천서 기쁨2013-10-12240
37618   금요일 밤에서 토요일 새벽으로 가는 시각에 소엽2013-10-12216
37617   10월12일,토요일-마음 울렁 1 사교계여..2013-10-12285
37616   핸폰 망가뜨려 먹고 스마아트 폰을 새로 장만했습니다.아.. 2 향기2013-10-11309
37615   신사동 가로수길 류니끄에서 열리는 블로거 미팅에 울님들을 초대합니닷~ 에구2013-10-11313
37614   케잌 먹었네요... 2 테디베어..2013-10-11181
37613   라면 먹을까봐요.. 1 마시멜로..2013-10-11178
37612   정말 바람이... 1 링링이2013-10-11232
37611   맥도날드 할머니 사망.. 2 뾰로롱~2013-10-11186
37610   바람 부는 날 2 소엽2013-10-1123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