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밤을 꼬박 새고있네요

글쓴이 다한

등록일 2012-02-07 15:10

조회수 5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밤을 꼬박 새고있네요 
어제 일찍자려고 했는데 막상 딸내미옆에 누우니 잠이 안와서
그냥저냥 놀면서 시간을 보냈더니 결국은 이시간까지 이러고 놀고있네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잠이 안와요
큰일이네요
자기는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뿐 정작 잠은 안오니 말이지요
좀 출출해서 만두를 쪄먹었더니 배가 빵빵하네요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어째 식탐만 늘어가는 것 같아요
옆구리 살도 장난아니게 잡히는데도 불구하고 자제를 못하고 살만 늘리고 있으니 에효~~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442   [짤막상식] 프랑스 와인 "남대문" ㅁ궁화2012-02-12518
32441   휴일 ㅁ궁화2012-02-12423
32440   잠은 안오고 이시간에 배는 출출하다고 난리네요 다한2012-02-12453
32439   날이 정말 좋아요. 햇살도 따땃하고요. 다한2012-02-11662
32438   나들이 좋은 날씨..... happy2012-02-11554
32437   담주에 제주도 가요~ 1 섭맘2012-02-11476
32436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2-11636
32435   새벽에 커피를 4잔이나 먹어서 그런지 여지것 깨어있다가 이제서야 졸립네요 1 다한2012-02-10803
32434   강추위 주춤...일요일 낮부터 풀려 happy2012-02-10550
32433   kT, 삼성 스마트TV 차단....소비자만 '골탕' happy2012-02-10697
32432   "백화점에서 제값 주고 산 당신은 바보?" happy2012-02-10624
32431   군대가 오빠를 위한 발렌타인초콜릿 선물>_< 피엠리다..2012-02-09756
32430   마음의 바탕 1 shutu2012-02-10626
32429   아침편지 그리고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2-10787
32428   아침차와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2-10567
32427   오늘은 무얼 쫓을까... 토오리2012-02-09602
32426   정말 겁나게 춥고만요 다한2012-02-09627
32425   밝은 얼굴 1 shutu2012-02-09635
32424   입춘이 지나서 그런가.... kimyusa2012-02-09654
32423   춥다고는 하나 셋맘2012-02-08591
32422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1 다한2012-02-08519
32421   공중에 뜨는 침대 개발했다네요!!! 1 꽃순이2012-02-08993
32420   인생이라는 배를 가볍게 하라 1 shutu2012-02-08767
32419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2-08593
32418   어린이집 재롱잔치 후폭풍~~ 1 토오리2012-02-071399
32417   밤을 꼬박 새고있네요 다한2012-02-07574
32416   누군가의 한마디 1 shutu2012-02-07653
32415   드디어 개학입니다,, 1 주주마미..2012-02-07633
32414   밤사이 기온 '뚝'…서울 -9.6도 ㅁ궁화2012-02-07602
32413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2-02-07528
32412   올 겨울 텀블러엔 커피 말고 뭐? 동서. 메.밀.차. !! 1 초록이2012-02-06118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