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요즘 고집이 너무 쎄져서 자꾸만 땡깡이 늘고 소리지르면서 울고...하는게 버릇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큰맘먹고 혼냈네요...한시간가량을 울다 지쳐서 제품에 오더니 바로 잠이 들었네요...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건지...
올바르게 키우려는것이 오히려 화가되어 돌아오는건 아닌지..초보엄마 아직도 걱정이 앞서네요...
사랑으로만 키우기에는 무리가 느껴져 혼도 내야하고 잘못한걸 가르쳐야하는데 마음이 자꾸만 약해지고...오늘처럼 혼내고나면 정말인지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온몸이 땀에젖어 우는 아이를 보면서 내가 잘하는건지...싶었지만 아이가 잘못을 알고 깨우칠때까지 모른척햇는데 아이가 아는지 모르는지 한시간 가량을 울다 제눈치를 살피더니 안겨서 잠들었거든요...
엄마가 되기란...것두 좋은 엄마,바른 엄마가 되기란 쉽지가 않네요..
기분좋은 하루를 마지막에 힘들게 마무리하네요..
자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울어버렸네요...
내일은 우리 아이를 위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어줘야겠어요...핫케이크요..^^
사랑하는 아이를 울린 나쁜 엄마...
그러면서도 제대로 키우고 싶은 엄마입니다..
제기도가 이루어지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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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모든 엄마들이 내 자식만큼은 훌류하게 멋지게, 근사하고 착하고, 등등
잘 자라주길 소망하고 있지요..!!
하지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들도 연령과 시기에 따라 조금씩 그때가 있는거 같아요.!!
은지맘님이라면 아마 잘 하실꺼라 믿어요..!!
너무 아이에게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 하시는거 같은데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은지맘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욕심을 내거나 하지는 않는데도 가끔은 너무 힘에 부쳐서 다큰 제가 투정을 하게 되네요..^^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와함께 커가야하는데 부족함이 많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배우는 제가 되는 요즘이랍니다...
뽀샤시
흐미... 마음이 많이 안 좋으셨군요...
은지양은 은지맘님 덕분에
바르고 이뿌게 잘 자랄거예요^^*
답글
은지맘
네..엄마들 마음이 아마 다 그럴것 같네용...^^
이쁘게 잘 키워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