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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중량천에 나가 봤어요
바람은 좀 불어도 날씨는 포근하더라구요??
갈대가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보니 아름다워 보여서 찍어 봤어요
동부 간선도로엔 차들이 쌩~~~
바람이 불어오니 갈대는 흔들리구 물결은 잔잔히 일더라구요?
자전거 타며 걷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전거 타는 이들이 마냥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 전 못 타거든요..
바라다 보이는 용마산..
걷기하는 사람들이 보이죠? 건너편에도...
아직도 얼음이 덜 녹은곳도 보이구요? 하얗게 보이는게 얼음이랍니다
청둥오리들이 뭍으로 나들이를 나왔나 보네요 한참을 바라보구 있으니 날개를 쭈욱펴고 날라 가더라구요?
군데 군데 갈대가 제법 많이 있어요
두루미인지 혼자 외로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조금있으니 청둥 오리 한마리가 가더니 가까이 가진 못하구 옆에 가서 살며시 모른척...
ㅎㅎㅎ 나중에 대화를 시도해 봤을까요??
한참을 바라보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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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뽀샤시님
꼬야님
은지맘님 날이 또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답글
은지맘
좋은 감상을 하고갑니당..
갈대밭에 서서 저도 사진찍고 싶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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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어머나. 언니 갈대를 보니 가을 같아요..!!
정말 풍경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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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겨울에 보는 갈대 모습도 이뿌네요^^*
현이언니~ 점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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