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죽염수 2리터를 단숨에(가급적 빨리) 마신다.
바로 신호가 온다. 몸안의 숙변까지 설사로 쫙쫙.
둘째. 사나흘 동안 차만 마시면서 단식을 한다.
공복의 고통을 줄이기위해서 아침, 점심식사 때 1리터 이상씩 마신다.
저녁에도 차를 마시면 숙면에 방해가 되니까 물을 넉넉하게 마신다.
녹차만 마시면 속을 깍아내서 속쓰리니까 녹차와 발효차를 섞어 마시거나
아예 발효차(반발효차, 홍차, 보이차)만 마신다.
셋째. 사흘이나 나흘, 목표치동안 단식에 성공했으면 회복식을 시작한다.
생식을 묽게 타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마신다.
다음 끼니부터는 생식 한봉지와 호두, 귤 한알씩 먹는다.
(생식은 내가 먹는 것이고, 비위에 맞지않으면 미숫가루도 괜찮다)
이렇게 이틀정도 먹으면 공복의 고통도, 어지러움증도 사라진다.
몸이 소식을 받아들인다고 봐도 무방하다.
넷째. 꼬박꼬박 하루에 8km이상을 걷는다.
한번에 8km가 힘들면 오전, 오후로 나눠서 4km씩 걷는다.
* 이 방법은 2005년에 사용해서 열흘 동안 11kg을 감량했었고,
2010년 1월 18일에 77.5kg에서 시작해 1월 24일 현재 70.5kg으로7kg이 줄었으며
앞으로 3-4kg이 더 줄어들 때까지 생식을 먹을 예정입니다.
* 극심한 고통이 따르기는 하지만 효과는 확실한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
제가 두 번에 걸쳐서 성공한 방법이니까 믿고 따라해보셔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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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저는 따라못하겠어요...
ㅋㅋ다이어트하기 힘드네용..
답글
찔레꽃
너무 무리 한 방법은 아닌가요?
전 못할것 같은데요
죽염수 2리터 먹는건 할수 있을것 같은데...
숙변까지 설사로....
속이 시원할것 같은데...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일종의 관장효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원에서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보다는
훨 낫기도 하고요.
뽀샤시
흐미...
너무 힘들게 다이어트 하시는 것 같아요..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둘 중의 하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뽀쌰니님.
예를 들어서 담배를 끊는데 단번에 그만둘 것인지
아니면 개비 수를 줄여가면서 끊을 것인지.
하지만 어느 방법이 더 성공률이 높다는 결과물이 없습니다.
언뜻 개비수를 줄이는 게 더 효과적인 것 같지만...
후딱 다이어트하고 맛난 것 조금씩 먹을 것인지,
아니면 조금씩 양을 줄여나가면서 다이어트하지 하다가
맛난 걸 접해서 과식을 하거나 과음을 한다면
말짱 도루묵이지요.
전 맛난 걸 먹고 싶어서 단기간의 다이어트를 좋아합니다.
아! 이 생각엔 또 살찔 위험요소를 담고 있는 거 아니야?
꼬야
헐... 전 그냥 이대로 살래요..!!
현기증은 물론 빈혈까지 찾아와 아마도 픽픽 쓰러져 병원신세 질거 같아요..ㅎㅎ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그러세요 꼬야님.
개인적으로 건강이 나빠질 때 하는 처방이니까
굳이 따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