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이랑 아이랑 맛있게 아침을 먹고(모처럼 아침을 먹었네용...^^)오늘하루는 뭘하며 보낼까 고민중이랍니당..'우리아이는 썰매가 재밋엇는지 계속해서 썰매타러가자는데 날시가 추워서 나가지도 못하겟구...집에만 있자니 심심하구..^^매번 이런고민이네요...
오늘은 와이셔츠 다림질이 6개나 있어서 귀차니즘이 발동하려는 순간 우리남편 알아서 다림질을 해주어서 제게 여유로운 시간이 조금 생겼네요..^^이럴때면 정말 자상한 남편이랍니당..^^
작은것에 감사할줄 알며 살자는 내가 되기로 한 경인년 새해다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또 잊혀져가는것 같아 오늘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면 될일도 안된다고..매번 다짐하면서 사람욕심이 왜이리 끝이없는지..자끄ㅜ만 나보다 잘난사람을 나보다 잘사는 사람을 나보다 더 많이 가진사람을 부러어하게되네용...
그래서 작은것에도 감사할줄알고 행복을 느끼는 제가되려합니다..
아이를 낳고 가진 결심이었는데 절대 지키려구요..^^
그러고보니 오늘 종합 짱아찌를 담궈서 이웃들과 나눠먹어야겟네요..
제가 요리를 잘하진 않는데 장아찌는 잘담그거든요..^^미즈님들께도 나눠드리고 싶네용..호호..
그럼 미즈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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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답글
은지맘
꼬야
맞아요..
작은것에 것에 만족하며 산다는것이 그리 말처럼 쉬운일이 아닌데,
본받아야 겠네요..!!
남편분이 직접 다림질까지? 정말 자상하고 가정적이신가봐요..!!
맘도 넓으시네요... 근데, 종합 짱아찌라면... 어떤건지?
밥에 물 말아서 짱아찌해서 먹으면 정말 맛나죠..!!
짱아찌 맛나게 담궈서 맛나게 드세요
답글
은지맘
양파랑 오이랑 고추랑 무랑 썰어서 간장에 절이는 장아찌요...
저희는 고기먹을때도 먹지만 평소에도 잘먹는답니당..^^
teresung
아주 잘 살아가고 잇군요 은지맘님
그래요 작은것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대
결심하ㅏ고 지키고 산다니
참 대단한 결심임니다 ..
저마다 위를 보고 살면 힘들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
그런대로 살만하거든요..
나보다도 못한사람을 늘 비교하면서
지내다 보면
가진것에 만족 하고 하루 하루가 즐겁담니다
남편이 참 자상도 하셔라
어쩜 와이샤쓰 까지 다려주시나요?
그곳도 은지맘에 홍복임니다
하늘같은 남편이라 생각하시고
늘 잘해주세요....
모든 남자들 다 그렇지가 않건든요
답글
은지맘
네...님의 글을 일고 다시한번 제 삶의 즐거움을 찾으려고 합니다..
항상 느끼면서도 한두번의 서운함이 크게 느껴지곤 하잖아요..
노력하면서 살고싶어집니다...
내가 최선의 선택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고...여기가 내 행복의 시점이라고...
님의 말씀에 더욱더 행복을 느끼는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