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작은딸 생일라서 미역국 만들어 있을때 생각 났어요.
전에 미용실에 가는데 저보다 10살정도 언니 되시는분 결혼하고 처음에 생일 때 시어머님 미역국 만들어셨어 너무 기분이 좋아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조개 미역국 나왔다고 하네요.
부산에서는 자주 먹은 미역국 그래서 우리 큰딸 조개 미역국 좋아서 생일 때도 조개 미역국 만들어요.
그런데 이분이 많이 울었다고 말씀하셨어요.
생일은데 쇠고기 미역국 아니고 소개 미역국 만들어셨다고 너무 섭섭해서 울었다고 말씀하셨어요.
시어머님께 하나 섭섭하시는것은 열심히 제사 준비 끝나고 시어머님 욕 받다고 말씀하시는때 더 섭섭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처음에 욕 받다고 들었어 무슨 잘못하는것 있어 시어머님 이런 말씀하시는까라고 생각하는데 부산에서는 수고했다고 말 욕 받다고 말하는것라고 남편한테 듣고 이해했습니다만 이분하고 이야기하고 많이 웃었어요.
그래도 이 말 들었어 저도 많이 섭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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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ㅋ~
부산에는 독특한 사투리가 많지요^^;
자연언니~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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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꼬야
언니 오늘 작은 공쥬님 생일이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지역마다 약간의 사투리도 있고, 저도 간혹 이해 못할때가 있어요..!!
욕받다... 정말 오해하면 서로 감정 상할수도 잇지만, 담긴 뜻은 완전 다르다는거...ㅋ
답글
자연
미용실에서 만나는분도 서울에서 오셨어 오해 했다고 말하셨어요.
예날 이야기라서 함께 웃고 이야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