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아들만 둘이에요..!!
년년생... 큰 아들은 작년 11월이 돌이였구요,~~
연이어 11월에 출산했어요..!!
뭐가 그리 급한지 40주도 못 채우고 큰 아들은 37주만에 출산,
둘째 아들은 35주만에 출산
둘다 제왕절개했구요..!!
근데, 문제는 작은 아들은 아직 애기라 가만히 누워만 있는데
큰 아들입니다.
돌이 지나면서 겉기 시작하더니... 혼자 비틀 거리다 넘어져 침대 모서리 부딪쳐
넘어가는거에요... 일종의 경기...
엊그제는 친구 엄마가 오셔서 씻긴다고 욕실에 데리고 가다가 욕실 입구 모서리에 애기
머리를 부딪쳤지 뭐에요..!!
그 순간 아이가 경기를 일으켜 기절했다고, 친구랑 장모님이 놀라 전화를 한거에요..!!
평소에도 자주 그런 일이 반복되어 어제 큰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았데요..!!
오늘 오후에 결과 나온다고 하는데..
휴~~정말 아이 보는거 쉬운게 아닌거 같아요.!!
친구 심장이 하루 열두번도 더 떨어지는거 같아요..!!
아이를 안 넘어지게 잘 보는 수 밖에없다는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쉽나요???
이런 경험 없으시죠? 물론 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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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그러게요~~
아이도 힘들겠지만,
부모님도 많이 히드실 것 같네요...
답글
은지맘
걱정되시겠어요...
아이가 그러면 부모가 애간장 녹이게 되지요...
아이가 다치면 정말 마음이 아픈데 그 부모님 마음고생좀 하시겠네요...
병원 결과 검사 별일 아니었음 좋겠네요
답글
자연
저는 고등학교 때 경기가 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수학여행 때 처음에 봤어요.
이 병 너무 힘들어요.
치료 잘 받알수 있으면 좋겠어요..
답글
누봉이
고등학교때까지 그러면 ,,,그건 경끼와는 다른 거 아닐까요?
아이들 경끼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하던대요..
다커서 그런건 간질쪽같은데...
누봉이
우리집은 유전적으로 경기가 잘걸리는 집안입니다.
윗대는 몰라도 내 동생부터 조카들까지 다 봤습니다.
경끼라도 하죠. 몸에 열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뻑하면 기절하고 넘어가죠.
잘 놀다가도 뻑하고 기절합니다. 우리 조카들은 손바닥을 따던데..
이름은 잊었는데 아무튼 독립문에 그거 잘따는 사람있다고 일부러 가서 손바닥을 땄는데
비지같은게 나오더군요. 그거 딴후론 기절 않고 잘 컸습니다
그거 유전이고 병원가봐야 별다른 처방없습니다. 다만, 다른 처방이 없어도
크면 안그렇대요. ..쫌 다혈질 기질은 남지만.....
저도 울 엄마 말에 의하면 하루에 열두번도 더 기절하고 그랬다고 하지만
지금 훌륭한 사람이 됐잖습니까? 우하하하하
경끼하는거, 목숨엔 지장없습니다...
답글
제비꽃
아이가 걷기시작하면 늘 조마조마 하지여
잠시라도 눈을떼면 다치기도 하고여
남자이이 둘 같이 키우려면 정말 힘들거에여``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