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왕고드름 보기 힘들죠?

글쓴이 은형이

등록일 2010-01-19 14:49

조회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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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는

정말 흔하게 보곤 했던게 고드름이었어요.


그러나 요즘는 제가 어렸을 적처럼 매서운 추위도 없고

(물론 요즘은 좀 춥지요^^)

도시의 아파트 생활을 하며 고드름을 거의 보지 못했지요.

아님 내가 너무바쁘게 생활하여 모르고 지나쳤던지..

그래서 한동안 고드름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았는데..


며칠전 당진군 순성면에있는 친정에 다니러 갔다왔어요.

그런데 처마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고드름을 보았어요

정말 오랫만에 가까이서 자세히 보는 고드름이었어요.

 

어렸을때는 처마밑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을 떼어서 가지고 놀다가

엄마에게 "얘 동상걸린다!" 하며 혼나곤 했었는데.

오랫만에 고드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봤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나보네요^^

고드름 까지 생기고~~~

고드름이 오랬만에 나의 어린시절 추억을 불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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