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는
정말 흔하게 보곤 했던게 고드름이었어요.
그러나 요즘는 제가 어렸을 적처럼 매서운 추위도 없고
(물론 요즘은 좀 춥지요^^)
도시의 아파트 생활을 하며 고드름을 거의 보지 못했지요.
아님 내가 너무바쁘게 생활하여 모르고 지나쳤던지..
그래서 한동안 고드름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았는데..
며칠전 당진군 순성면에있는 친정에 다니러 갔다왔어요.
그런데 처마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고드름을 보았어요
정말 오랫만에 가까이서 자세히 보는 고드름이었어요.
어렸을때는 처마밑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을 떼어서 가지고 놀다가
엄마에게 "얘 동상걸린다!" 하며 혼나곤 했었는데.
오랫만에 고드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봤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나보네요^^
고드름 까지 생기고~~~
고드름이 오랬만에 나의 어린시절 추억을 불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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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저는 요즘 자동차에 매달려 있는
고드름도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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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할머니댁에가면 정말 시골집에 고드름 큰거 몇개씩 달려잇으면 떼어서 먹어보기도 하고 그랫는데 말이죠..^^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것 같아요,,,안양에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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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
시골 내려가면 정말 많이 볼수있는 광경이죠
강원도 가니~차마다 밑에 주렁주렁 고드럼이 달려있고
처마끝에도 많이 있더라구요
답글
꼬야
저도 친구 시댁에 다녀와서 사진 찍어 왔더라구요..!!
근데, 울 친구 키만한 고드름 들고 찍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정말 저 어렸을때 시골에 살때 처막밑에 고드름 참 많았는데
현대에 들면서 고드름 보기 정말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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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저는 광주에 살지만서도 아직도 처마밑에 고드름이 열리는 모습이 보여져셔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모습조차 사라지면 환경 또한 암울한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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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친정에 다녀오셧군요.
고드름
말만 들어도 어딘가 정겨운 시골 풍경이 그리워 짐니다
저는 어릴적에 홍역을 하는 바람에 열이 심한대도
고드름을 마구 따서 먹엇네ㅛ..
그리고 엄마 한태 정말 얼마나 혼줄이 낫는지 몰라요
그래서 고드름에 얽힌 사연이 생각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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