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밖으로 밑을 쳐다보니 일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눈에 뛰네요
바람이 차가울때는 정말 손을 호호 거리면서 일을 하시더라구요
오늘도 보니~모두 두꺼운 차림으로 매일같이 공원 정리하시고
짐수레 끌고 다니시며 청소하시고
아들과 저는 그걸 보면서 도영아~우리는 참 따뜻한 곳에 있네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아들~
아빠도 저분들처럼 `우리를 위해서 참 열심히 일하시고
피곤한 내색 안 보일려고 그러고
엄마는 오늘따라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넘 고맙게
생각된단다.
울 아들도 커면 모든이들을 포용할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 한단다.
나만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그런 마음 말이야
창으로 스며드는 햇볕이 너무도 따뜻하고 아들과 엄마의 대화는
그렇게 이어져 갔습니다.
도영이는 혼자 중얼거리고 `엄마도 혼자~ㅎㅎㅎㅎ
이룬~~~제가 왜이리 주절주절 거리고 있는거죠
모두 점심 맛나게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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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도영이도 넉넉한 마음을 가진
착한 아이로 잘 자랄거예요^^*
답글
은지맘
와..좋은 대화오고갔네용...
아들이랑 그런얘기를 할수 있다니 좋은걸요~
우리 은지는 언제 저랑 그런 얘길 하게 될런지..^^
답글
teresung
송죽님에 아들과의 대화속에
참 된 사람으로 살아다오 하는
멋진 교훈이 담아잇는말에
아들도 엄마에 예쁜 마음을 그대로 닮아서
아름답고 남을 늘 배려하는 마음
고마움을 아는 착한 청년으로 살아갈껌니다
걱정마세요.....
정말 고마우신분들 참 많아요
답글
송죽
그런거 같아요
세울이 자꾸 가다보니 저절로 알게되고
그 고마음들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꼬야
이렇게 추운날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보면 감사하단 맘 들죠..!!
저도 항상 그런 분들을 보면 겸손한 마음으로 수고하세요.. 라는 말 한마디 건네고
지나갑니다..
울 남편들도 밖에서 재설작업하며 고생하고 집에오면 내색 안 하겠죠?
오늘은 밖에서 고생하는 울 남편 어깨라도 주물러줘야 겠네요
답글
송죽
난 울 남편한데 사랑한단 문자 팍팍 날렸어요
ㅎㅎㅎㅎ'
그러더니 답장에~난 사랑안한다
그러네요~ㅎㅎㅎㅎ
울 남편 매번 그렇게 장난쳐요~나중에 들어와서는
뽀뽀해주는걸요^^
쏙이♡
성님~ 요즘은 날이 많이 풀려가는거 같어요~~ 그쵸???
아침공기도 상쾌해질려고 하구용 ㅎㅎㅎ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용~
답글
송죽
동상~저녁은 먹기싫고
그렇다고 다른것도 생각안나는데
나중에 배고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