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닮았는지,,,,,,
누굴 닮기는 누굴 닮았겠어요, 지아빠 닮았겠지.
어머나 세상에~~~~
제가 제아들 게으르다고 말하기는 정말 창피한데요.
아들이 어찌나 게으르던지.
큰아들이 덩치는 하마만해서는 무척 게으르거든요.
동생이 그러는데 머리도 안감고 친구집에 놀러를 다닌다네요.
비듬하고 기름이 찰찰찰 흐르네요.
일주일씩도 머리를 안감을때도 있다네요.
곱슬머리라서 또 지저분하기는 얼마나 지저분한데.
어제 일요일에는 아주 날을 잡았어요.
저보다 덩치큰 아들 목욕을 시켰네요.
등에도 허벅다리에도 국수가락이 죽죽~~~~
목에도 누룽지가 덕지덕지한데 왜 안 닦으려고만 하는지.
덩치가 크니까 땀은 다른사람보다도 더 많이 나면서.
어제 오전에 큰아들 목욕시키고 힘들어서 푹 퍼져 버렸었네요.
누굴닮아서 저렇게 안씻으려고하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지아빠하고 똑같네요.
남편이 겨울내내 씻지도 않고 삽니다.
어떤때는 구정(설)을 지내면서도 안씻어요.
부자가 어찌나 똑같은지.
덕분에 수도세는 좀 적게 들어갑니다.
작은 아들은 또 너무 씻어서 결백에 가깝고요.
닮아도 부모의 나쁜면은 절대로 안닮았으면 좋겠구만
꼭 나쁜면만 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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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공주언니가 힘드셨겠네요~~
오늘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글
송죽
아들은 대부분 아빠를 닮는다고 그러잖아요
흠~~여자친구 생기면 매일 씻고 다닐껄요
답글
은지맘
아이가 정말 아빨르 닯은거에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안닮기를 바라면 더 닮는것 같아요..
닮길 바라는 부분은 안닮고.
크면서 나아질테니 걱정마세용
답글
사랑
답글
teresung
ㅋㅋㅋㅋ
내자식에 대한 흉 정말 이렇게 글로서 보기가 힘든대
어쩜 그리도 적나라 하게 흉보세요
님에 화통하고 거짓없은 성격에 박수를 보냄니다
성격이 너무나 좋고
인간적인 모습에 반하겟네요.....정남씨라고 친절하게 불르게 되네요.....
아마도 덩치가 큰사람들은 그만큼
움직이기가 힘드니
그럴꺼예요
그런데 사춘기가 되면 다 씻게 되던데요.......
여자들 보기에 부끄럽다는걸 스스로 느끼게 되니까
그때 까지 그냥 내 버려두세요.,..
오히려 잔소리 로 받아드리면 역효과 남니다 .........
우리 아들도 예정에 그랫어요
지금은 너무 씻어서
허물이 벗어질 지경임니다
답글
쏙이♡
허거걱.. 언니 아들을 목욕을 시켰다고용?? 허미...
아들이 졸지에 아기가 되었네요 ㅋㅋㅋ
저도 게을러서 꾸중 많이 듣는데;;;
답글
송현순
그러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하는말 이 100% 공감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