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정말 싫다
인연을 끊고 싶을정도로 ........
어제 주말 늦은 점심을 준비하는데 남편에게 한통의전화가 온다
통화내용중 조명등 ? 뭐 어쩌고 하면서 알아본다고 하고 끊는걸보니
분명 시누이...
내용을 모르는 저는 궁금한 눈빛을 보내자
남편이 말을한다
이사하는데 뭐 하나 해줄까? 했더니
밥솥해달라했다가 밥솥은 누가 해줄사람있다며 거실 조명등을 해달란다
이번에 경기도 김포지역 보상 13억받앗단다
이사하는데 지금 살고잇는 집때문에 문제가있어서
당분간 48평짜리 1억2천에 전세로 간단다
집을 산것도 아니고
돈이없는것도 아닌데.....
전세로 이사가는데 뭘 해준단말인가
48평에 맞는 거실등이면 도대체 얼마인가?
이런저런 생각에 화가나고
돈관리하는 나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그런결정을 내린 남편이 너무미웠다
20일날 남편은 디스크수술하러 병원에입원하다
수술2일앞두고 싸우고 싶지않아서 이런저런 몇마디 하다 말았다
다른날 같으면 난 끝까지 따졌을것이다
그렇지만 큰수술앞두고 후회될것같아 참았다
밤새 잠을못잤다
철없는 시누이때문에.......전화를 하고싶다
말해주고싶다
올해 우리 아들도 대학에 입학한다
둘째는 2학년된다
첫째는 졸업한다
남편 디스크 수술비는 2백만원 준비하란다
2주일동안 입원해야한단다
정상적인 활동은 3개월~~6개월후
육체적인 일을 하는사람이 얼마나 일이줄어들지 걱정이다
사실 돈버는일은 남자들이한다
나는 무엇인가
그 돈을 벌수있게 여건을 만들어주고 관리하고 총 책임자다
왜? 금전적인 문제를 아내인 나한테 한마디 말이없이 저지른단말인가
사실 디스크 수술해도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다
좋아질것이다 라는 것이다
우리가 4년전 지금의 집을 사서 이사했을때 32인지 TV를 시누이가 사줬다 그당시 백만원조금넘었다
기능이 없는 그저 TV .....우린 뭘 사도 제일좋은걸 사는 성격인데 받자마자 맘에안들었다
왜? 기능이좋지않아서 .....그래도 고맙게 설치했다
먼저 사주겠다고했다
우린 성격상 그런걸 바라지않는다 그후.....
그 TV 때문에 더 많은것들이 들어갔다 낚이였다
그후 시누이네 공장짓는다해서 전등일체 800,000원어치 부가세별도 올려보냈다
그뿐인가
다 말하기도 싫다
암튼 현재사정을 시누이에게 전화해서 말하고싶다
어젯밤 한숨도 못자고 출근한 남편에게 낮은 목소리로 전화했다
조명등 얼마짜리살거냐고 .....
아직은 아니란다 수술후 사서 올라간단다
나는 다시 남편에게 내 허락없이 택배로 보내거나 샀다간 알아서 하라했다
나는 왜? 나쁜역활만 해야하나?
나도 무조건 인심쓰고싶다
앞뒤생각안하고 ....무대뽀정신으로 ....






> 


최신
이전




















뽀샤시
현순언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시누이들은 오빠들한테 좀 많이 기대고 바라는 것 같아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형부님도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답글
아이미
4년전에 백만원넘는 tv도 비싼것 아닌가요?...흠..
아무튼...잘 사는 시누이가 철이 없는것 같지만...
님이 그동안 시누이에게 당한것이 있어서 시누이가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준다고 해도
맘이 안드는지도 모르겠네요...
상황이 안되면 해주지마세요...
답글
천진난만
정말이지,, 안해주고 싶어서 안해주는 것도 아니고
남편분 마음도 이해 가지만, 아내에게도 의논하고 함께 결정하는 것이 부부인데
아내가 힘들때 남편들이 힘이 되어줘야 기운이 나는데
이럴때는 아내분이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시누이에게도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가족끼리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잖아요. 솔직하게 말했는데도 서운해 한다면,, 시누이 나빠요ㅜㅜ
답글
주현맘~^^*
에구..난 울언니(올케)랑 친자매 처럼 잘 지내는데 언니가 결혼 일찍하고 전 느께해서 한 집에서도 좀 살고 했거든여..물론 내 맘 같진 않을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지냈는데 조카 둘도 많이
챙겨주고 언니 임신하고 했을때도 기미 생길까 20마넌 짜리 세럼 사주고 애기 낳고도 화장품
떨어 진거 같은 내꺼 사면서 사다 주곤 했는데..
그 시누이는 왜 그런가..시누이분 혼나야 게써여??
답글
까꿍잉
저는 시누이가없는데 정말 얄밉네요
나이가 어린것도 아닐테고 ㅜㅜ
정말 밉상이라면서 .. 남편분도 조금은 바껴야할듯해요
답글
은지맘
시누이가 밉다..
저도 얼마 안있으면 시누이가 되는데 저는 미움받지 않는 시누이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누이분이 너무하신데 정말 한마디 하셔야겟네요..마음푸시고요..
답글
사랑
언니 시누이 싫은 마음이 저도 너무너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시누이 때문에 여러가지 있어 이야기하고싶은것 많이 있어요.
답글
쏙이♡
워.. 시누이 진짜 얄미운데요? 지네들 돈은 한푼이라도 나가는게 아까워서
내돈이 아닌 오빠의 돈으로 다 받아서 매꿔서 할려는 심보 같은데... 얄팍하고만...
하여간에 돈 받아서 있는 놈들이 더 징하다니까요.. 지네들 돈은 아까워 쓰기도 싫고
남들에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받은것도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금액인데...
참.. 형부의 여동생 왜이리 철도 없을까요? 언니의 속을 왜 뒤집어 놓는지...
가정 파탄 내려는 이간질 시키는것도 아니고... 참... 그저 어이가 없네요.
답글
이정남
시누님은 돈도 있을만큼 있으면서 친정 오빠한테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시누가 친정을 도와줘야지.
답글
teresung
어머나 정말 화가 나겟네요...
사주는것도 좋고
한대
남편님이 아내하고 의논한마듸 없이 결정진는다는것부터
말임니다
어디까지나 내 가정에 가계부에서 빠저나가는 돈인대
어찌 그리하셧을까 ?
싸우세요 그리고
시누님 한태도 지금에 우리집에 형편을 모두 말씀 하세요....
그렇게 이해를 시키시는것이
좋을듯 함니다 .....
가계가 흔들릴 만큼에 선물은
부당하다고 봄니다 .....
어디까지나 우리 형편에 맞는 선물이 가장 값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
남의 일에도 성질이 나네요 ㅎㅎㅎ
잘 처리하고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