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간잇을때 마다 들러 운동하는
남양주 체육문화 센터에서 헬스와 수영을 하곤 하지요
의례것 이른아침부터 달려가는 그곳
나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한지도 어언 3년이 되엇네요.......
하지만 이렇게 쉬는날엔
무척이나 아쉽고 더 가고 싶어지는건 왠 일일까요?
하루 푹 쉬면서 집안일도 하고
그동안 밀린 나름대로의 일들로
하루에 여가를 보내려는날도
늘 운동은 꾝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라고나 할까요
가만이 잇기에 아깝다는 생각에
이곳 덕소에 강변 산책길이 넘 좋아서 그냥 쉬고 싶은날도
나가게 되네요.......
그래서 단단히 준비하고 강변으로 나갓어요
휴일인대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저마다 운동 하러 나온 시민들 참 많더군요..
요즘은 우선 건강이 최고이다 보니 저마다 참 열심히 운동들 하시는구나
싶어 나오길 참 잘햇다싶어
혼사서라서 조금은 쓸쓸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앗어요...
하얗게 뒤덥힌 강물은 아직도 꽁꽁 언 상태라서
그걸 바라보고 걷노라면
마음도 어느세 하얀 마음으로 되돌아간 동심에 마음으로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움에
하얗게 덥힌 눈 바라보며
이야기 하듯
걷고 또 걷다가 들어오니
마음마저 홀가분 해 진 기분
너무나 좋앗음니다
이렇게 춥다고 방안에만 잇을때와
멋진 자연을 벗삼아 강가를 곁에 끼고 걷는 행복감에
마냥 취하기도 하고 ,,조용하게 흥얼거리며 노래도 불러보고 참으로 여유로운 산책길
춥지만 그런대로 겨울에 참 의미도 느낏담니다
오는길에 추위도 녹일겸
점심에 뜨끈한 해장국 한그릇에
몸을 녹이며 사르르 배속으로 밀려드는 따스함에
오늘도 나는 행복하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감사함에 젖어듬니다 ...
님들도 열심히 운동하세요
운동만이 살아가는데 원동력이 되어 행복한 삶이 되는것 같아요






> 


최신
이전




















뽀샤시
답글
송화
게을리 하지 않고 운동하시는 모숩
생각만해도 에너지가 넘칩니다
멋진 강변산책길도 걸으시고
평일에는 헬스도 하시고...
언제나 이대로 행복하세요
답글
은지맘
운동 열심히 하시는건 참 좋은일인데 게으른 저는 그게 안되네요...
저희언니도 운동 열심히 하면서 사는데 즐거움을 더 느끼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님도 활기차게 하루 잘보내시는것 같네요
답글
찔레꽃
잘 하셨네요
운동만이 건강을 유지 하는데에 최고 지요
전 오늘는 하루 바쁘고 시험공부도 해야하고....
그래서 님처럼 한바퀴돌고 오면 좋으련만.....
거실에 서 있는 런닝 머신으로 갑니다
ㅋㅋㅋㅋㅋ
답글
쏙이♡
날은 추워도 사람의 몸은 움츠려들지 말라는게 맞나봐요
몸이 움츠려드니 둔해지는거 같고 살도 찌기 시작하고
나약해져가는 모습으로 바뀌니 씁쓸합니다~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야겠어요
답글
teresung
네 맞는말같아요
움추려들기 시작하면 한도 없어지고
몸은 점점 나태지기 마련
그럼 아무 의욕도 없어지고
나른해 진담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은 움직여야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꼬야
글을 읽어 내려가며 머리속에 상상을 하니 정말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정말 운동 중요하죠..!! 요즘 날이 많이 풀려 산책 나가기고 참 좋은데.. 전 점점
게을러지기만 합니다.
저도 운동좀 해야 하는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실천하기까지는 힘이 드네요..!!
생각난김에 동네 한바퀴 돌고 와야 겠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는게 느껴지네요
답글
teresung
정말 이렇게 추운겨울엔 더 운동하기 싫어져요
하지만 안하고 눕거나 ...하면 자꾸 더 점점 힘은 빠지는것 같아서
일어나서 슬슬 무언가에 심취하다가 보면
활력이 생기듯이
열심히 몸을 움직여 주는것 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것 같아요.....
동네 한바퀴 돌고 오셧나요 ?
기분이 훨씬 좋아지셧겟네요..
무언가 햇다는 것에 뿌듯함도 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