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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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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생활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글쓴이 참새짹짹

등록일 2009-12-19 01:23

조회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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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들더군요.

하지만 비정규직이라 할 지라도 저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어찌되었던 간에 제게 주어진 일과 의무에 대해서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녹초가 되어서 밥도 못먹고 집에 오면 바로 그냥 잠이 들때도 있지만,

제 마음은 열심히 일했다는 생각으로 행복합니다.

많이 힘들지만 앞으로도 전 열심히 살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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