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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강아지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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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35,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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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95 |
이유식...ㅠㅠ 가루 이유식 먹여보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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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띠맘 | 2009-08-11 | 1119 | |||||||
| 21194 |
우리엄마 갱년기 극복 도와주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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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고.. | 2009-08-11 | 15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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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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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둘.. | 2009-08-11 |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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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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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 2009-08-11 | 925 | |||||||
| 21191 |
밥을 입에 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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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 2009-08-11 | 12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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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터 결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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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희 | 2009-08-11 | 904 | |||||||
| 21189 |
휴대폰을 떨어뜨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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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 2009-08-11 | 888 | |||||||
| 21188 |
<블랙>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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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 | 2009-08-11 | 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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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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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 2009-08-11 | 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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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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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2009-08-11 | 971 | |||||||
| 21185 |
탐스러운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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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8-11 | 1462 | |||||||
| 21184 |
에구구.. 날씨 정말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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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9-08-10 | 1248 | |||||||
| 21183 |
주말에 [지아이조]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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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2009-08-10 | 1165 | |||||||
| 21182 |
1년에만 찾아온 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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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 | 2009-08-10 | 784 | |||||||
| 21181 |
아들 덕분에 힘이 펄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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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맘 | 2009-08-10 | 1379 | |||||||
| 21180 |
부부싸움은 물베기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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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 | 2009-08-10 | 1058 | |||||||
| 21179 |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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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 2009-08-10 | 1394 | |||||||
| 21178 |
옷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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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2 | 2009-08-10 | 1836 | |||||||
| 21177 |
달빛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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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 | 2009-08-10 | 1121 | |||||||
| 21176 |
왕 나팔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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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8-10 | 1185 | |||||||
| 21175 |
[영화] 국가대표를 보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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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 | 2009-08-10 | 2225 | |||||||
| 21174 |
계곡에 놀러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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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 | 2009-08-09 | 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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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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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 2009-08-09 | 1711 | |||||||
| 21172 |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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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맘 | 2009-08-09 | 1332 | |||||||
| 21171 |
요즘 서울 창포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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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8-09 |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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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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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09-08-09 | 1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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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찾아오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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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 2009-08-09 |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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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을 다 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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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폴 | 2009-08-08 |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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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강아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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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 2009-08-08 | 13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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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가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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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 2009-08-08 | 7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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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독사과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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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09-08-08 | 9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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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강지가 말을잘듣거나 착한일했을때
반듯이 칭찬해주고 간식하나 선물하면
교육이 일취월장이랍니다
하니는 머리빗고나면 맛난거 준다는사실이
각인 되어있어서 착하게; 잘 엎드려있어요 ㅎㅎ
답글
라일락
울집 강생이랑 닮았쓰,,,ㅋㅋㅋ
눈알도 새까맣코,,
공주과 포즈 잡는것도 ,,,,
엄청 이뿌지요?ㅋ
답글
눈부신하루
이쁘네요. 포즈도 잡고....
답글
이경화
엄친딸인데요..ㅎㅎㅎ 이뿌네요..^^
답글
누봉이
강아지의 포스가,,, 영판 공주님꽈네요 ^^
증말 이쁜 딸네미네요
답글
초승달
우리 식구덜은 저를 하니라 부르고요
11월달이 되면 7살이래요
가끔 울엄마가 사진을 찍고나선
모델료로 육포하나씩을 주시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카메라만 대면 자동으로 폼을 잡는답니당 ㅎㅎ
우리엄마 친구엄마들
휴가들은 다녀오셨나여
저도 낼 모래쯤 엄마따라 서해 변산반도 할머니집으로
떠날 예정이랍니다
모두들 더위에 건강들 하셔요^**^
답글
또미
아~!!! 사진 찍고 육포..하나. 알았습니다. 울 강쥐 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는데요.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울 강쥐는 잘 먹어서 그런지..투실투실..
꼭 똥깡아지처럼 생겼는데..초승달님 강쥐는..
너무 귀족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