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포이즈는 생리대가 아닙니다.

글쓴이 눈부신하루

등록일 2009-07-22 12:49

조회수 1,3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해하시는 미즈맘들이 계신것 같아서 글 올려요.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생리대가 아니고....

30대~ 50대를 위한.........요실금 증상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생활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요실금이 있으면 외출할때 불안하니깐 그때 포이즈를 사용하는 거죠.


크기는 팬티라이너랑 비슷하고....

두께는 라이너 보다는 조금 더 두껍다고 하네요.

생리대보다는 얇다는 이야기죠.


저랑 같이 있는 여직원이 포이즈를 산적이 있어서 설명해주더군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040   서운동산에 갔을때... 4 주리니2009-07-241272
21039   남자들은 참 불쌍해요. 2 눈부신하..2009-07-241543
21038   그제였나.. 해운대보고왔어요~ 3 장씨2009-07-241081
21037   나이 든다는 건...서러운 것 입니다 3 도꽃니2009-07-231121
21036   내일 중복입니다 4 toto2009-07-23806
21035   요런거라고 보니까 잼잇네요.....꿈꾸는솜사탕 3 꾸리니2009-07-23819
21034   아이 방학은 엄마의 개학~~ 3 아미2009-07-231311
21033   카이스트에서 로봇과학캠프 열린다네요 2 시로2009-07-231205
21032   카레라이스로 점심 해결~~ 3 공룡킹2009-07-23980
21031   출산후 9개월차에 지긋지긋한 그님(?)이 오셨어요..ㅜㅜ 3 안산새댁..2009-07-23788
21030   지하철에도 정액권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8 눈부신하..2009-07-231263
21029   해당화 열매가 보암직 먹음직 하네요 6 현이2009-07-231732
21028   매운 치킨이 먹고 싶어요~~ 8 공룡킹2009-07-222685
21027   오늘일식보셧어요?^^* 7 배혜현2009-07-22994
21026   빵 싫어한다며 빵 사오는 남편 6 보석상자..2009-07-22975
21025   포이즈는 생리대가 아닙니다. 9 눈부신하..2009-07-221332
21024   일식보셨나요? 3 눈부신하..2009-07-221295
21023   세상사는 이야기~ 5 누룽지2009-07-221471
21022   역전 홈런으로 .... 4 하늘이여..2009-07-22773
21021   아침부터 바빴어요. 1 눈부신하..2009-07-221193
21020   키작은 오동통한 백일홍 3 현이2009-07-221041
21019   비오늘 날 아줌마들의 반란. 4 김수연2009-07-21730
21018   아이 아토피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2 하트2009-07-21940
21017   맘은 댓글달고 여기서 놀고 싶어요 2 보석상자..2009-07-21786
21016   수족관에 물고기 키워보세여~~ 2 김영미2009-07-21962
21015   꽃가게 앞에서...구경~ 2 공룡킹2009-07-211296
21014   점심 드시고 계신가요? 눈부신하..2009-07-21775
21013   내가 어렸을 적 여름 방학때는... 분명히... 1 누봉이2009-07-211590
21012   볕 나면... 1 주리니2009-07-21989
21011   초등2년이 본 엄마,아빠의 모습..... 1 눈부신하..2009-07-21920
21010   목 백일홍 4 현이2009-07-21135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