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얼마나 아픈지 발가락때문에..

글쓴이 셋맘소연

등록일 2009-02-04 12:26

조회수 1,7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미모님들,,,

혹시 발에 티눈있으심,,아니 티눈이 생기기전에

발이 불편한 신발 신지 마세요


전 정말,,,

다시는 티눈때문에 외과가기 싫어요

어제 일찍 퇴근하라고 하셔서,,


평택에 도착하니 6시더라구요?...

세상에나,, 외과가 눈에 들어오길래..

한번 들릴까 했더니만,,


레이저로 뺀다고,, 마취바늘로 일단 찌르고,,,

하는데,, 피는 둘째치고 소리를 얼마나 질렀는지


간호사샘은 옆에서 애기네 애기,, 이러시는데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 느낌이 또있었을까 싶어요


발빼면 위험하다고 해서,, 참다가 울었습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460   야호^^오늘도 저 급행타고가네요^^ 5 셋맘소연..2009-02-041664
19459   점심 드셨나요? 4 이미란2009-02-041897
19458   산만한 아들. 2 스테파노..2009-02-041610
19457   팩하고 있어요!! 6 화니맘2009-02-041830
19456   점심시간을 즐겨야하는뎅 ^^; 3 셋맘소연..2009-02-041521
19455   얼마나 아픈지 발가락때문에.. 4 셋맘소연..2009-02-041765
19454   눈치없는 남편 6 숙이2009-02-041753
    나두 속상하다... 태구엄마..2009-02-041507
19453   몇일 안 남았네요 5 보꽁2009-02-041714
19452   입사 7개월 여직원이 팀장됐다 ?? 8 이정남2009-02-041647
19451   저 축하해 주세요. 11 이미란2009-02-041670
19450   활기찬 하루 시작해 보아요. 이미란2009-02-041497
19449   빵구 났서용 4 이경화2009-02-041519
19448   멍~때리고... 4 진백맘2009-02-041881
19447   잠이안와서... 3 하늘나리..2009-02-041793
19446   꽃보다 남자 패러디!!!ㅎㅎ.. 10 화니맘2009-02-032003
19445   줌마들 다 모이세용....ㅋ 15 이경화2009-02-032008
19444   1400원짜리 생수 4 현우맘2009-02-031679
19443   아내의 유혹 봐야되는데.. 4 화니맘2009-02-031606
19442   저녁에 할일 뭐가 있을까요? 2 꼬야2009-02-031777
19441   요즘 피곤해서 1 매향댁2009-02-031433
19440   벌써 4시가 되었네요. 1 이미란2009-02-031471
19439   복을 부르는 화장실? 2 스테파노..2009-02-031714
19438   돈 쓰고 싶다. 6 스테파노..2009-02-031627
19437   꼬집었더니 아파요.ㅎㅎ 6 숙이2009-02-031673
19436   하루 즐거우신가요? 1 수지니야..2009-02-031817
19435   요즘 잠을 설치네요... 3 진백맘2009-02-031697
19434   모닝페이퍼에서 궁금한점.. 4 스테파노..2009-02-031447
19433   김밥으로 점심 먹었어요. 3 이미란2009-02-031572
19432   누룽지 미음 만들고있어요.. 1 화니맘2009-02-031655
19431   시누이가 새해인사하러온다네요 4 날씬이2009-02-0314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