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배고픈데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09-01-27 15:31

조회수 1,75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남편이 자서 아직도 밥을 못먹고 있내요..

같이 먹을려고 기다리는데 졸리다고 해서리

시댁에서 얻어온 나물하고 부침개 하고 같

이해서 먹을려고요..

일어나야 같이 먹는데 아직도 꿈나라 쿨쿨

입니다....

같이 밥먹고 친정갈 준비해야 하는데....

좀만 더 잔다고 해서 안깨우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275   오늘 너무 추워요 1 꽃분이2009-01-271463
19274   배고픈데 1 향기2009-01-271759
19273   명절 잘지내셨어요 1 매향댁2009-01-272005
19272   끝을 보네요... 3 기러기2009-01-271685
19271   이제 명절에서 해방이네요. 3 이정남2009-01-271798
19270   고추장 떡볶이 보러갑니다. 3 스테파노..2009-01-271911
19269   점심 드셨어요? 2 불가리스..2009-01-271696
19268   세배돈 받았어요... 2 꼬야2009-01-272242
19267   눈 내리던 날에.. 3 현이2009-01-271764
19266   설 잘 보내셨나요 4 하늘나리..2009-01-261947
19265   저 살림에 재주 있나봐요.^^ 4 스테파노..2009-01-261908
19264   전도연도 딸 낳았네요~~ 축하해요!!ㅋㅋ 3 비타민2009-01-262515
19263   주말의 눈꽃 6 현이2009-01-262400
19262   여동생 결혼 잘 한것 같아요.^^ 5 부러운맘..2009-01-262262
19261   아직 안오내요 2 매향댁2009-01-261637
19260   친정에 가고 싶어요 3 매향댁2009-01-261463
19259   아직도 서랍 정리중... 3 스테파노..2009-01-262065
19258   떡국 드셨어요? 3 꼬야2009-01-261781
19257   바다가~~ 3 매향댁2009-01-251747
19256   맥주한병 하내요~~ 1 매향댁2009-01-251778
19255   설날 음식만들기 ~ 3 날씬이2009-01-255963
19254   일찍 저녁인사 드려요. 2 스테파노..2009-01-251741
19253   어떤 상품권이 좋으세요...!! 3 가맹점2009-01-251867
19252   눈 정말 많이 왔어요~~ 2 매향댁2009-01-252052
19251   짜증 나내요~~ 매향댁2009-01-251766
192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수지니야..2009-01-251498
19249   오늘 저녁은 시원한 오징어무국.. 3 꼬야2009-01-251889
19248   우리딸 외박했어요. 2 떵거리맘..2009-01-251411
19247   눈이 많이 와서 5 매향댁2009-01-251487
19246   텔레비젼에서 헤어나와야지요. 3 스테파노..2009-01-251385
19245   아브라카다브라 2 새초롬2009-01-2542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