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미즈를 다시 1위로..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1-16 10:11

조회수 1,65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도 사이트 순위검색하는것 위에 붙여놓았더니 미즈가 4위네요.

이거 다시 1위를 탈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물어보네요..

열심히 글쓰고 댓글 달면 되는건지 아니면 회원 가입을 많이 시켜야하는건지..

어찌 해야하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030   집안 공기 너무 좋아요^^ 4 화니맘2009-01-162003
19029   저녁먹고 2 매향댁2009-01-161634
19028   저녁할 시간이되었네요 5 날씬이2009-01-161721
19027   서울에 두번째로 눈 많이 내리던 날 7 현이2009-01-161976
19026   지금왔어요 7 날씬이2009-01-162125
19025   혹시 오만디를 아시나요 8 보꽁2009-01-164578
19024   청국장 7 매향댁2009-01-162416
19023   오늘 손가락 실밥을 뺐어요. 6 이미란2009-01-162855
19022   노트북 열받았네요. 6 이경화2009-01-161902
19021   점심먹고 4 매향댁2009-01-161777
19020   눈 쓸고나니 점심시간이네요. 6 이정남2009-01-161948
19019   ㅎㅎ 하루가 즐겁네요 7 보꽁2009-01-161779
19018   커피 마시고 들어왔어요 6 하늘나리..2009-01-161878
19017   아무도 없을때 공주처럼 지내보자. 6 해피2009-01-161850
19016   저 스키장에서 미즈 홍보대사 하는 중이에요.ㅋㅋ 6 스테파노..2009-01-161975
19015   미즈를 다시 1위로.. 5 진백맘2009-01-161656
19014   여러분,, 여기는 스키장입니다. 4 스테파노..2009-01-161618
19013   눈이 너무 많이 와서 3 숙이2009-01-161793
19012   눈오는 날이 더 포근~~ 3 진백맘2009-01-161720
19011   눈내리는 금요일 3 이미란2009-01-161779
19010   행복한 기부 참여합시다 4 이경화2009-01-161577
19009   통영에 갔다 4 누봉이2009-01-162451
19008   간장왔어요~~ 4 매향댁2009-01-161879
19007   카스테라빵 만들었어요 4 매향댁2009-01-152313
19006   하루가 넘 빨라요.... 3 수지니야..2009-01-151648
19005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1 이미란2009-01-151788
19004   너구리 하나 잡아먹었어요.. 1 민경종민..2009-01-151657
19003   아버지 보고왔어요. 3 숙이2009-01-151595
19002   이미란님, 제 답변이 체택됐어요. 5 이정남2009-01-152119
19001   미모에 새로운 체험단이 떴네요. 3 궁금이2009-01-151721
19000   날마다 오고싶은데 4 숙이2009-01-15153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