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맘 프리미엄회원 5%쿠폰있어요^^

글쓴이 튤립

등록일 2009-01-10 22:51

조회수 1,93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출산 준비하시거나 육아중인 주부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 남겨요^^


보령메디앙스 아이맘에서 프리미엄회원으로 가입하시면 혜택이 무지 많아서 글남겨요~

제게 5%쿠폰있으니 아이맘에 회원가입하시고 아이맘아이디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email protected]

*I_MOM프리미엄1년간 제공받는 프리미엄 서비스
1.아이 월령에 따라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된 8~12만원 상당의 가입축하 선물증정!
2.육아비로 제공되는 I-MONEY50만원!!
3.쇼콜라,오시코시,비비하우스 할인
4.프리미엄 회원 전용 쇼핑몰에서 5~60%할인
5.출산가이드&육아가이드 증정
6.아이맘 교실,테마카페,베이비 페어,페스티발,바자회 우선초청
7.아이맘클럽(주부모니터)발탁&보령브랜드 체험단 우선 제공
8.돌잔치,건강,생활문화,교육관련 고품격 제휴 서비스!
9.공연,이벤트 초청 이벤트
http://www.i-mom.co.kr/wellbeing/eventMain.jsp?m_type=1&enum=1235&ct=1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875   아이와 함께 ... 4 하늘나리..2009-01-111643
18874   신랑이 좋아 하는 모습 보니... 5 보꽁2009-01-111357
18873   수면양말 꺼내신고.. 5 숙이2009-01-111550
18872   동생네 집에 왔어요. 3 코스모스..2009-01-111463
18871   스키장 다녀 왔어요. 3 스테파노..2009-01-111429
18870   오징어 튀김 해먹었네요. 4 이미란2009-01-111760
18869   날이 너무 춥내요 2 매향댁2009-01-111629
18868   얄미운 갈매기~ 2 이경화2009-01-111468
18867   요거사러 종로에 두번이나 나갔어요 5 현이2009-01-111731
18866   하나 질렀어요~ 6 떵거리맘..2009-01-111689
    전 어제 넘 많이 질렀네요 1 현이2009-01-111423
18865   몸보신~ 4 이경화2009-01-111610
18864   배고파요~~ 2 매향댁2009-01-111819
18863   밤새 한잠도 못자고 3 이정남2009-01-111785
18862   휴일인가요? 2 날씬이2009-01-111493
18861   너무 졸려요 1 매향댁2009-01-111757
18860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 이미란2009-01-101367
18859   아이맘 프리미엄회원 5%쿠폰있어요^^ 1 튤립2009-01-101937
18858   썬몬드 받았는데 택배땜시 화가나네요 6 박수진2009-01-101947
18857   커피 한잔 하고 있어요. 2 코스모스..2009-01-101432
18856   남편이 화가 단단히 났네요. 2 스테파노..2009-01-101650
18855   자궁 경부암 예방 으로 건강 하게 3 보꽁2009-01-101684
18854   주말 잘 보내셔요 3 하늘나리..2009-01-101576
18853   이벤트선물이 아직 안오네요 7 이경화2009-01-101674
18852   시누이 6 매향댁2009-01-101821
18851   엄마 내엄마 맞아? 5 이정남2009-01-101807
18850   주말이내요 6 매향댁2009-01-101569
18849   지금 민속박물관에 있어요. 5 스테파노..2009-01-102258
18848   완전 텔레비젼에 푹 빠져.... 6 화니맘2009-01-101847
18847   이렇게 많이내리는 눈은 올해들어 첨봐요 ㅎ 6 날씬이2009-01-101500
18846   어젠 이렇게 싸들고 숯가마 찜방에 갔다 왔어요 8 현이2009-01-1019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