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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금 민속박물관에 있어요.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10 11:34

조회수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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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민속박물관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하는 공간이 있네요.

로비에서 힘들게 앉아 있었는데...

그동안 여러번 왔었는데도 이곳 홈페이지만 이용할 수 있는 줄 알았다니까요.

이젠 시간 가는게 아깝네요.

이곳 민속박물관 지금 무료이구요,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효녀 심청과 관계된 전시를 하는지..

현장 접수도 받고 있어요.

저희는 시간이 안되서 이곳만 둘러보고 나갈거예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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