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누구 신발이까나..ㅋㅋ

글쓴이 또미

등록일 2009-01-09 11:54

조회수 1,72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외수어그.jpg신문기사를 보는데,,예쁜 어그가..오옷..분홍색이답~분홍색 어그 이쁘죠..따뜻하기도 할거고..누구 신발이게요? ㅋㅋㅋ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

이게...기사는 심각한건데요. 사진 보다가 신발 보며 ㅋㅋㅋㅋ웃고 말았음다.

이외수.jpg네네 우리 외수님 예쁜 분홍 어그 신으셨네욤.

요즘..참 좋습니다. 글도 좋고 사람도 좋고..나름 패션도 멋지지 않나요? 빨간 가디건에..분홍 어그까지.

안그래도 저런 빨간 가디건..나도 하나 사고팠는데.

어그를 보니..또 그거도 하나 사고 싶고. 근데 저걸 신을만큼 울 동넨 안 춥고.. ^0^

올 겨울 지나고 봄에 떨이칠 때..한번 생각해봐야지....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845   신나게 컴하고 있네요 4 이미란2009-01-101450
18844   아직도 3 매향댁2009-01-091390
18843   article is deleted 현이2009-01-091148
18842   낼또 조조 봅니당. 3 이경화2009-01-091586
18841   피곤^^ 3 하늘나리..2009-01-091472
18840   출장간남편이.. 4 정정임2009-01-091701
18839   컴을 켜면 뒤통수에도 눈이 있어야,, 6 민들레셋..2009-01-091365
18838   하루 참 잘가요..그져.. 5 진백맘2009-01-091610
18837   스키복 사기가 너무 힘들다... 6 스테파노..2009-01-091772
18836   하루가 바쁘내요 7 매향댁2009-01-091573
18835   조퇴합니다.... 6 수지니야..2009-01-091709
18834   가정방문? 집들이 5 수지니야..2009-01-091675
18833   선지국 5 매향댁2009-01-092296
18832   깜짝소식 13 희진이2009-01-091798
18831   운동화를 세탁하면 7 날씬이2009-01-091314
18830   누구 신발이까나..ㅋㅋ 7 또미2009-01-091730
18829   약에 취해 밤새 잠만자고 이제... 4 이정남2009-01-091652
18828   내일이 바로 집안 행사가 있는날 7 진이2009-01-091478
18827   신년맞이 회식이네요. 4 진백맘2009-01-091639
18826   어제 생일파티 잘 하고 왔어요 11 꼬야2009-01-091788
18825   고모의 유혹~ㅋㅋ 7 이경화2009-01-092062
18824   벌써 금요일이네요. 2 이미란2009-01-091330
18823   모닝페이퍼 쓰고계세요? ^^ 4 민들레셋..2009-01-091565
18822   신랑이 밥을 다먹고 가면 ^^ 3 민들레셋..2009-01-091254
18821   빈혈이라네요 4 이경화2009-01-092195
18820   일찍 시작하는 아침.. 2 숙이2009-01-091582
18819   이제 일어나서^^;; 3 강현시현..2009-01-091407
18818   이젠 자러가야 겠어요^^ 2 하늘나리..2009-01-091577
18817   안녕히 주무세요~ 2 매향댁2009-01-091528
18816   버럭버럭 화내는 남편.. 3 대현맘2009-01-081864
18815   집안 대청소중~~ 3 진백맘2009-01-08174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