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또 하루가 가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2-28 21:53

조회수 1,53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맥심아라비카 후기 작성 할려고 보니 쓰기가 안되네요.

저만 그런지???  그래서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어야 될것 같네요..^^


주말 잘들 보내셨나여..

어영 부영 하는것 없이 주말이 가 버렸네요.

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드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600   개근했서요.. 2 이경화2008-12-311843
18599   신랑이 애기 재우러 들어갔어요. 2 블루치즈..2008-12-301961
18598   우리 아들 학원 1 정은영2008-12-301714
18597   나도 돈 좀 원없이 써보자... 4 똠..2008-12-301756
18596   앗싸~~가오리 당첨 10 꼬야2008-12-301677
18595   빨리 봄이왔으면.. 3 숙이2008-12-301634
18594   그나마 다행 이네요 7 보꽁2008-12-301544
18593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 때.. 2 똠..2008-12-301577
18592   울시엄니 고생하시네요..에공~~ 5 진백맘2008-12-301502
18591   눈과 입이 즐거움 ㅋㅋ 5 이경화2008-12-301669
18590   요 이쁜 새들 덕분에 해피한 날이었어요 6 현이2008-12-292054
18589   아이들 둘이 약먹고 자는 모습 보니.. 6 보꽁2008-12-291611
18588   날이 꾸물꾸물~~ 5 진백맘2008-12-291640
18587   코 안이 다 헐었어요 4 꼬야2008-12-292617
18586   환전하러갔습니다 2 환전2008-12-291632
18585   2008년 마지막 월요일 아침 2 또마2008-12-291493
18584   어느덧 2008 저물어 가네요 2 이경화2008-12-291502
18583   쉬는 날이 더 바빠요..ㅋㅋ 1 진백맘2008-12-291683
18582   한건 없지만 피곤하네요.. 1 민경종민..2008-12-281612
18581   또 하루가 가네요 1 이경화2008-12-281536
18580   감기 조심하세요 3 이희정2008-12-281467
18579   부모님 사랑합니다♡ 2 아가야2008-12-281891
18578   2008 연기대상 2 꼬야2008-12-281970
18577   신년 계획이 있나요. 4 이경화2008-12-281547
18576   주말 1 현이맘2008-12-271488
18575   ㅎㅎ 우리 어머님... 3 보꽁2008-12-271771
    제의견은.. 1 익명2008-12-271437
18574   감사감사 2 미원2008-12-271586
18573   이제야 3 떵거리맘..2008-12-271638
18572   잠에 취해서~ 4 이경화2008-12-271573
18571   우린 택선교 신도 입니다 5 보꽁2008-12-26176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