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나무그림님께 드리는 노래

글쓴이 누벙이

등록일 2004-03-03 20:51

조회수 2,4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울산엔 눈이 뻥뻥 내렸슴돠
차 막힐까봐 일찍 퇴근하고 돌아와, 하릴없이 컴 앞에 앉았다가
나무그림님 생각이 나서 음악 좀 올렸슴다
보고있으면 볼륨업하십셔

토요일날 서울갈지, 일욜날 갈지 모르겠지만,
맘마미아 물건너 갓씀돠
된장....
그래도 벙개는 해야겠지요
올만에 보고픈 얼굴들 보고싶으니까

누룽지인지, 노랑쥐인지, 벙개 안 하면 안된다고 하는 바람에
맘마미아 물건너갔어도 벙개는 합니다.
나무그림님..
글 읽으셨음 튀어나오십셔
오랜만에 뵙고 싶군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2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치자2004-03-102080
13425   인사 나눠요*^^* 바이올렛..2004-03-092158
    인사 나눠요*^^* 치자2004-03-102301
13424   나른나른..봄이 오는가.. 또~ㅁ2004-03-092424
    나른나른..봄이 오는가.. 치자2004-03-102314
13423   신고를 안했네요 김영주2004-03-062154
    어서 오세요 영주2004-03-092394
    어서 오세요 치자2004-03-072180
13422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김영주2004-03-062428
    감사합니다. 천선아2004-03-142166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영주2004-03-092239
    감사합니다. 천선아2004-03-072205
    엄마와 딸 ...천선아님 글을보고 은애2004-03-072293
13421   우째 이런 일이...... 누봉이2004-03-062314
    번개...는 번개고.. 천선아2004-03-072200
    우째 이런 일이.그러게..... 은애2004-03-072112
    우째 이런 일이.그러게..... 치자2004-03-062540
13420   누봉이와 함께 벙개! 벙개! 벙개! 누봉이2004-03-032805
    누봉이와 함께 벙개! 벙개! 벙개! 은애2004-03-052525
13419   나무그림님께 드리는 노래 누벙이2004-03-032412
13418   앞으로 누룽지라고 불러주세요. 푸흐... 천선아2004-03-022486
    흠...좀 심혔나요? 은애님께서 다른 대화명을 지어주시면... 누룽지2004-03-032288
    선아님의 누룽지가 아니라...제 대화명이~ 누룽지2004-03-032232
    헉! 어찌 알았쥐? 누룽지2004-03-032170
    움하하핫......선아님의 누룽지를 보면서... 체리.맘2004-03-032493
    꼭 따라하쥐! 누봉이2004-03-022458
    앞으로 누룽지라고 불러주세요. 푸흐... 은애2004-03-022275
13417   선물, 선물이야기 천선아2004-02-292933
    치자님...노란색이 따듯한 느낌이었군요.ㅇ 누룽지2004-03-022395
    선물, 선물이야기 치자2004-03-012218
13416   안녕들 하십니까 독종2004-02-28253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