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친구

글쓴이 ho ho

등록일 2003-11-20 22:30

조회수 2,47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만남의 광장의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려봅다.여러분 친구좋아하세요 결혼한지 14년후 진정한 친구 하나없는 바보아줌마랍니다.고향이 멀어서일까요 아이들 키울때는 몰랐지만 어느순간에 애들이 훌쩍커버린후 제 자신이 한번쯤 되돌아보아지더군요.너무 두서없는 글을 올렸나봅니다. 지금 녹차 한잔에 외로움을 달래렵나다.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2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70   양심보다 위인 법 여정2003-11-232532
    양심보다 위인 법 노엘라2003-11-252300
    추위속에서도 따뜻하게 똑똑2003-11-242174
13369   결혼식에~ 치자2003-11-222418
    결혼식에~ 석혜원2003-11-222456
      광고글 같은데요? 누봉이2009-09-171364
13368   친구 ho ho2003-11-202472
    친구 치자2003-11-222273
13367   처음 입니다 사랑비2003-11-202258
    처음 입니다 치자2003-11-222354
13366   겨울비 한숨2003-11-202580
13365   이런 개같은........... 누벙이2003-11-192612
    개보관은 베란다를 피해야 해요 ...2003-11-212384
13364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천선아2003-11-192510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치자2003-11-222217
13363   삶이 고단하여~~ 여정2003-11-142630
    삶이 고단하여~~ 한숨2003-11-152575
13362   산다는것? 342003-11-132457
13361   초상.. 은비2003-11-082575
13360   좋은 일이여... 누봉이2003-11-042603
    좋은 일이여... 글쎄요2003-11-072061
      같은 내용의 광고글 같습니다 누봉이2009-09-171686
13359   시 창작교실 hihihi2003-11-042347
13358   잠 안오는 밤에 파란하늘..2003-10-312706
    사는건... 글쎄다2003-11-042121
    잠 안오는 밤에 지게2003-10-312178
    그래도 새벽은 오지않나요 자유원2003-10-312311
13357   출판사에서 일하기 석혜원2003-10-292467
13356   흐뭇한 새치기 유니2003-10-282372
    Re:흐뭇한 새치기 작은들풀..2004-12-082032
    흐뭇한 새치기 보리2003-11-01210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