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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끝까지 돌려 꼭 닫아두면 공기가 안 통하다보니 과자을 누지지 않게 바삭하게 보관할 수 있어 좋아요.
예전에는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젖병이나 주스컵에서 물이 새어나와 가방을 버린 적이 많았는데, 이렇게 비닐팩에 담아 뚜껑으로 막아두니 샐 염려가 없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 방법을 애용한답니다.
페트병을 버리기 전에 잘라두시기만 하면 되요.
뚜껑의 아래 부분에 달린 것에 비닐팩을 통과시킨 다음 위로 젖히고 뚜껑을 닫아두면 먹다 남은 과자를 바삭하게 보관할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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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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