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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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45 [웃음] 삼행시 nura 2000-05-22 7130
444 [시집/친정] 응답: 정말 힘이 드네요 슬픈여자 2000-05-22 1654
443 [시집/친정] 정말 힘이 드네요 나 2000-05-22 2079
442 [부부] 입이 찢어질 만큼 떠들어도 끝이 없는 얘기 써니 2000-05-22 1294
441 [부부] 응답: 우리 남편은 쫌새이 슬픈여자 2000-05-22 1071
440 [시집/친정] 응답: 기막힌 저의 사연을...... 은수맘 2000-05-22 1742
439 [시집/친정] 화이팅!! 반란을 축하드립니다. 부산댁 2000-05-22 1649
438 [시집/친정] 성원엄마의 가출이 ..... 서원자 2000-05-22 2128
437 [시집/친정] 응답: 시집식구안보고살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김춘희 2000-05-22 1880
436 [시집/친정] 시부모가 그냥 싫은 이유 매직 2000-05-22 2288
435 [웃음] 실화 Lauren 2000-05-22 6079
434 [웃음] 진짜루? 왕언니 2000-05-22 6246
433 [시집/친정] 난 남편이랑 가출했었다!! 성원엄마 2000-05-22 1954
432 [시집/친정] 시집식구안보고살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NANNA 2000-05-22 2435
431 [시집/친정] 응답: 그냥 화가 납니다 김주영 2000-05-22 1703
430 [웃음] 컴맹 남편 그래두 귀여워... 유순민 2000-05-22 6600
429 [웃음] 어느 돐집에서.. 현민 2000-05-21 6556
428 [웃음] 오늘에야 발견한 바부의 한마디 오선미 2000-05-21 6393
427 [웃음] 정말 사주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하하하.호호 2000-05-21 5971
426 [시집/친정] 은아님! 샤샤 2000-05-21 1922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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